'이곳이면 전남친도 다시 만난다'고 셀럽이 인정한 영화속 여행지
영화 는 여자들의 우정, 모녀간의 끈끈함을 그린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영화에서 주인공 소피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촬영 중 만난 도미닉 쿠퍼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헤어지기도 했는데요. 몇 년 후 이 둘은 헤어졌음에도 에 같이 출연하게 되는데,이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가 배우들에게 특별한 곳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화 속 아름다운 배경의 실제 장소 가 촬영된 곳은 크로아티아의 비스 섬(Vis Island)입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물론, 영화에 함께 출연한 콜린 퍼스 또한 이 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헐리웃 배우들이 반해버렸다는 크로아티아의 섬은 어떤 모습일까요? 비스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크로아티아의 관광도시 스플리트(Split)에서 배를 타고 먼저 흐..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2020. 3. 3.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