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탈퇴한 날 지민이 올린 섬뜩한 사진 한장 (feat. 속마음)
그룹 내 괴롭힘을 폭로했던 권민아가 8일 다시 한 번'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전인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털어놓을게요. 그 전에 팬분들 대중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화보 촬영도 했고요 이 사진은 최근 FNC 관계자 측이랑 카톡하고 벌어진 일이었어요. FNC 관계자 분 카톡 보고 진짜 황당해서 또 자살시도 했다가 지금의 소속사 매니저 동생이 일찍 달려와서 대학병원에 실려갔다"며 "신경선이 다 끊겨서 마취도 안 먹히고 실, 바늘 꿰메는 고통 다 겪으며 진통제를 넣어주시는데 의사 선생님들 힘들게 만든다는 죄책감 들고, 내가 뭐가 좋다고 매니저 언니는 계속 보호자로 곁에 있어주고"라며 그간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던 권민아. 8일 또다시 극단적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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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9.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