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맞자'는 남편때문에 군통령이라 불렸던 과거몸매 되찾은 그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로 콜라병 몸매의 주인공인 그녀. 2005년즈음 군대에 있던 사람이라면 그녀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이돌 출신의 그녀는 바로 배우 채영인입니다. 채영인이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이광수가 채영인의 가수 시절 군인이였고, 채영인이 속한 아이돌 그룹의 팬이였다고 밝히면서 채영인을 놀래키기도 했었는데요. 이사람, 저사람 치이다보니 그냥.. 81년생으로 올해 40세를 맞이한 채영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어여쁜 미모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채영인은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18살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잡지모델로 일찍 데뷔하였는데요. 나이도 어렸고, 연기도 할 줄 몰랐으며, 전공도 연기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
연애와 결혼(Celeb)
2020. 5. 2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