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의 대명사에서 벌크업하고 이미지 바꾸고 있는 아이돌 멤버(+사진)
'깝 아이돌의 원조'라고 불리는 멤버. 깝이 자판기 처럼 누르면 나온다고 해서 자판기 깝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깝의 대명사. 바로 2AM의 조권이 그 주인공입니다. 2AM의 조권은 과거 예능에서 한창 활약할 당시에 대해 "너무 털고 다녔다. 5만 번 이상 턴 것 같다" 고 하며 자신의 '깝' 끼에 대해 언급했죠. 그는 사실 골반을 한창 털 당시에 몸이 안 좋았다. 한번은 기절한 적도 있다며 그만큼 최선을 다해 깝(?)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이미지를 점점 벗어버리고 짐승돌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조권은 2018년 8월 삭발 인증 영상과 함께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전하며 전격적으로 입대를 했죠. 그리고 현재까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부대에서 군악대로 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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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