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서 ♥장지연이 김건모와 결혼을 직감한 이유
미우새 가수 김건모(51)가 내년1월30일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교제 5개월만에 깜짝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둘의 연애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 신부가 화려한 스펙을 보유한 미모의 재원이라는 점, 상대가 방송에서 '결포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김건모라는 점에서 둘의 결혼에 모두가 축하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결혼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죠. 여기에 대해 예비 신부는 첫만남에서 부터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예술가 가족의 막내딸 그녀 김건모와 13세 차이가 나는 예비신부 장지연은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로 활동 중 입니다. 특히 그녀는 화려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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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