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미(?) 갑이라는 그녀들로 신흥 여행병 유발하는 영국 여행지
보통 유럽여행은 날씨가 따뜻한 봄-여름이 관광적기라고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유럽 여행의 최고 적기는 바로 겨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럽 축구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가 바로 겨울이기 때문이죠. 이런 축구여행은 남자들만 즐기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입니다. 최근 들어 축구 직관을 위해 경지장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한 팀에 미모의 여성들이 응원을 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음악과 축구의 도시 리버풀입니다. ▶리버풀은 18세기 무렵 신대륙으로 향하는 관문도시로서 크게 번영했던 항구도시로 비록 지금은 항구도시로서의 명성은 쇠락했지만, 그 시절 지어진 여전히 멋진 건축물들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2019. 12. 1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