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송혜교의 아역배우', 초동안여신 그녀가 해외서 15년째 하는 일
매일매일 리즈갱신한다는 청순한 미모의 그녀. 2003년 화제의 드라마 올인에서 동갑인 송혜교의 아역으로 등장한 그녀는 바로 배우 한지민입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교복을 입고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한 바 있는데 당시 사진을 본 사람들은 동안미모를 넘어섰다고 극찬을 했었죠. 그 후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한결같은 외모로 최고의 인기 여배우가 된 한지민의 원래 꿈은 의사였는데요. 단지 할아버지가 한지민에게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기에 효녀인 한지민은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뿐만아니라 한지민은 영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2017년 단편영화 두개의 및 : 릴루미노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은 한지민은 역할을 위해 직접 시각장애인들을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2020. 4. 2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