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깡패된 남편때문에 정력에 좋은 음식은 절대 안준다는 개그우먼
한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연애한 지 6개월 만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아직 결혼할 자금이 모이지 않았다고 사실대로 털어놓았지만, 남성은 자신만만하게 자신에게 1억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여성을 위로했고, 이 여성은 남성의 말을 믿고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는데요. 하지만 신혼집을 구하던 도중 이 남성에게 1억이 실제로 없는 것을 깨닫고 하늘을 향해 심한 말을 했던 여성. 거짓된 프로포즈로 우여곡절끝에 결혼에 성공한 이들은 누구일까요? 6개월 동안 매일 집앞에 찾아와 좋아 죽겠다고 하는데.. 3월에 처음만나 9월에 초고속으로 결혼한 이 커플은 바로 대표적인 개그맨 부부인 김원효와 심진화입니다. 김원효는 심진화가 출연했던 연극을 보러 갔다가 심진화의 매력적인 모습에 첫 눈에 반했고..
연애와 결혼(Celeb)
2020. 6. 4.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