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를 제쳤다고?" 현재 최고라고 평가받는 JYP 구내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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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를 제쳤다고?" 현재 최고라고 평가받는 JYP 구내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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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3. 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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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3대 기획사중 하나로 알려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018년 연 매출 1000억원 돌파하면서 큰 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연예기회사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로 한때 파산 위기까지 몰렸었지만 이후 혁신적인 실험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현재 영업이익만 200억원이 넘는 ‘알짜 회사’로 성장하게 되었죠. 또한 이제는 시가총액마저 1조108억원(종가 기준)을 넘어서면서 ‘시총 1조클럽’에도 합류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JYP는 미래 성장을 위해 최근 신사옥으로 이주하였는데 이 신사옥에 JYP의 혼과 정성을 담은 특별한 구내식당을 소개하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구내식당 ‘집밥(JYP BOB)’은 이름부터 이 식당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서 식사를 한 사람들은 YG보다 나은 것 같다며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YG마저 눌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JYP 구내식당만의 특별함은 어떤것일까요?


▶ 직원에게 가장 큰 복지는 건강

 

 



JYP의 수장인 박진영은 이번 신사옥의 구내식당 운영비로 일년 20억원을 지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직원 그리고 소속사의 아티스트, 연습생들의 건강을 들었죠. 


 "연습생들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던 게 부모님들은 우리를 믿고 아이를 맡기는 건데, 한창 클 나이인 연습생 친구들이 인스턴트를 먹으며 대충 끼니를 때우는 게 너무 죄책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회사의 구성원들이 건강한 것이 내가 가장 원했던것 이라며 회사 구성원들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본인의 신념을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JYP 구내식당의 음식들은 대부분 맛있는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 JYP만의 식단



위의 표는 JYP의 주간 식단표입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식단이 전체적으로 '집밥' 식이며 대체적으로 고기류보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반찬위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식단의 대부분 재료는 모두 유기농으로 사용하여 소속사 모두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박진영 대표의 마음이 잘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식단은 맛이 없다는 일반적인 생각에 대해 박진영 대표는


"조미료 안 넣으면 맛이 없다는 건 정말 선입견이다"

라고 하며 유기농 식단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비싼 가격? 그러나 직원들은?



JYP의 구내식당 ‘집밥’은 JYP가 직접 운영하며 영양사와 조리사 등도 모두 직접 뽑은 소속사의 직원입니다. 소속사 직원으로 대우를 하고 교육을 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집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모든 식단은 국내산 유기농 재료를 바탕으로 꽃게강정, 김치두루치기, 치킨가스, 해물짬뽕 등 다양한 메뉴가 하루 2회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기농 재료를 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은데 보통 한 끼 가격은 약 1만5000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직원들에게는 4000원에 먹을 수 있게 하면서 직원들에게 건강한 밥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YG vs JYP?

 

 


팬들은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맛있기로 소문난 YG 구내식당은 그동안 연예계 대표 구내식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단의 퀄리티도 다른 곳보다 월등히 뛰어나서 한국의 구글'급' 식당이라는 평가도 있었죠. 


JYP의 의지가 담긴 최고의 건강식 ‘집밥’이 화제가 되면서 라이벌 회사인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는 SNS에서 내부 면적이 6000평, 구내식당만 400평이라는 YG의 신사옥 조감도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라이벌답게 식당, 밥심에서 밀릴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죠. 



이런 두 회사 수장의 의지 덕분에 소속사 직원 및 아티스트들은 좋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두 식당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YG의 식당이 그동안 갖고있던 연예계 최고 구내식당이라는 포지션을 JYP에게 넘겨주게 되었다라고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일부는 그래도 여전히 YG가 낫다라는 평가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JYP 소속인 박지민은 '너무 맛있다' 그러나 '고기를 더 먹고 싶다'며 맛있는 유기농 식단에도 문제가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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