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에 아이돌로 데뷔해 돌연 사라진 그녀가 선택한 반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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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아이돌로 데뷔해 돌연 사라진 그녀가 선택한 반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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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4. 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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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버티는 사람이 뜬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버티기가 쉽지 않은 극한 직업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돌 산업은 더더욱 일찍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그래서 7년을 버티기가 쉽지 않게 되죠. 그래도 지금 데뷔하는 아이돌은 10대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과거 7~9세의 나이의 아이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 있었습니다. 극한의 스트레스가 있는 아이돌 산업에서 이렇게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이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7~9세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는  2003년 결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평균 나이는 당시 7세에서 9세로 구성되어 큰 화제가 된 아이돌입니다. 


이 그룹은 2004년 11월 말, 《겨울... 봄, 여름, 가을》이라는 정규 앨범으로 데뷔를 시작했고, 이 후, 2009년까지 총 13건의 앨범을 내고 중국을 포함하여, 수차례 공연과 홍보대사를 거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1.5세대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아이돌로 데뷔

2004년에는 이미 많은 아이돌들이 데뷔를 하는 시점이었고 10대들에게 아이돌은 그야말로 최고의 우상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 때부터 많은 어린아이들이 아이돌을 꿈꾸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아이돌 선발시에 엄청난 경쟁을 해야 했었죠. 7공주역시 비슷한 경우였는데 이 들의 경우 무려 150: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데뷔 동기가 바로 장수 아이돌그룹 중 하나인 '동방신기'이죠. 

 

▶컬러링 요정들

2000년대 초에는 핸드폰이 10~20대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으면서 아기들 목소리로 제작한 컬러링이 유행이었는데 컬러링 베이비의 음원이 큰 히트를 치게 되며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러브송' 음반은 90만여 장 판매 기록을 달성하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죠. 

 

▶팀의 해체 이유?

 

7공주는 컬러링이 큰 히트를 치고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2004년에 어린나이에 데뷔한 멤버들은 사실 당시만 해도 어떤 미래를 갖고 살아야 될지 몰랐다고 합니다. 그 중 이 팀의 리더인 오인영은 공부가 좋았고 학생으로 공부를 해야 했는데 바쁜 스케줄 때문에 공부를 못하자 매우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멤버들이 교체가 되면서 분위기를 다잡기도 힘든 상황이 되면서 공부와 연예계 활동 유지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결국 팀을 해체하는 쪽으로 결론을 지었다고 합니다. 

 

▶뇌색녀 그녀

팀의 리더로서 공부에 관심이 많던 오인영은 7공주 활동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경기외고를 나왔습니다. 그 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KBS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해외 미디어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되어 영국의 BBC 방송국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TV 프로그램 슈가맨에서 섭외 요청이 온 날 BBC에서 저널리스트로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게 되어 두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9살에 아이돌로 20대에는 방송계의 리포터로 활약하다 이제 해외 굴지의 미디어사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그녀. 앞으로도 새로운 곳에서 열일하는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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