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만나면서 한번도 뜨겁게 사랑한 적 없었다는 연예계 대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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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만나면서 한번도 뜨겁게 사랑한 적 없었다는 연예계 대표 커플

연애와 결혼(Celeb)

by 스마트 1분 2019. 10. 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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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눈에 콩깍지가 꼈다고 하죠. 이는 사랑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한없이 멋있어 보이거나 사랑스러워 보여서 어쩔줄 몰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면 서로를 향한 불타는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죠. 그리고 불타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결혼까지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한 연예계 대표 커플은 그런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연애시 불타오른 적도 없었다고 할 정도인데요. 그들이 어떻게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자 심사가 있다면 서류탈락감

 

 

<냉장고를 부탁해>

하하 그리고 별 커플은 연예계 대표적인 로맨틱 사랑꾼 커플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애전 그들의 만남은 의외로 로맨한 감성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합니다. 둘이 사귀기 전에 하하는 술먹고 전화를 하는 일이 잦았다고 하죠. 그리고 술취해 전화를 할 때마다 결혼을 하자고 졸랐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방송에서 이들은 하하가 어떻게 고백을 했는지 언급을 했는데  

 

‘별아 너는 아직 어리고 순수하니까 놀 거 다 놀고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결혼은 나랑 하자’

 

면서 그날부터 한 달 내내 결혼을 하자고 졸랐다고 합니다. 사귀기도 전부터 술취해 전화를 해서 결혼하자고 조른 하하에 너무 황당해했던 별은 싫다며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고 접근하는 하하가 내심 싫지만은 않았던 그녀는 결국 연애를 허락하게 되었죠. 실제로 그녀는 결혼후 한 방송에서 하하는 남자친구 심사 서류탈락감이었다며 자신의 이상형과 크게 달랐음을 고백했습니다. 

 

▶데리러 온 횟수 0회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지만 하하는 연애 초기 상당히 무심했었다고 합니다. 그 한 예로 연애초기 한참 불타올라야 했던 시기에도 집앞으로 데리러 온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죠. 왠만한 연인들은 다 하는 일이라 조금은 서운했을법도 하지만 그의 말때문에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끝까지 변함 없는 남자가 멋있는 남자지 처음에 잘해주다가 잘해주지 못하는 건 멋있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 
"자신은 변함이 없을 거고 갈수록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는 남자"라며 "자신은 결정적일 때 네 옆에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

 

그런 말들은 들은 별은 말 뿐인 사랑을 말하는 사람보다 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 사람이다 싶었고 이 사람과 살면 왠지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애전부터 하고 싶었던 결혼 그리고

8여년을 친구로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둘. 틈이 날때마다 결혼하자며 장난식으로 던지긴 했지만 언젠가부터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하게 된 둘은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하는 효심이 지극하고 신앙심이 깊은 별의 모습에 그리고 별은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하하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죠. 그리고 연애한지 1년이 채 되기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사랑 No!

<동상이몽>

그렇게 결혼까지 하고 이제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사랑꾼 커플이 된 하하와 별은 사실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불타는 연애를 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하와 친분이 있떤 한 방송사 MC는 둘에 대해 '한번도 뜨거워 본 적이 없다는 커플'이라며 둘의 연애 및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죠. 

 

 

이에 대해 별은 연애를 할 때도 결혼 생활도 뜨거운 적은 없지만 뜨거운 사랑을 원한 적도 없고 그래서 결혼을 한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권태기 없는 결혼생활 그리고 친구처럼 편한 사랑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언급했죠. 

뜨거울 수록 빨리 식게되죠. 반면에 미지근할 수록 오래가게 됩니다. 친구처럼 만나 평생 단짝이 된 이 둘이 앞으로도 평생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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