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성공한 미혼 여성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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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성공한 미혼 여성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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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5. 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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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공이 각광받는 시대입니다. 과거와 달리 여성들의 성공이 사회 각 분야에서 보이고 있으며 이들의 성공 스토리는 다른 많은 여성들에게 성공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있죠. 성공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학업에 대한 욕심, 일에 대한 욕심으로 이성과의 연애가 없는 삶을 살지만 사회적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여성, 흔히 말하는 골드미스들은 자신이 이루어 놓은 성공이 그동안 자신들이 희생해야 했던 많은 것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가정을 이루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늦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면 아이를 과연 낳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고 이 때문에 걱정을 하는 경향이 많았죠.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런 분들을 위한 사업이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난자를 얼린다

 

 

연예계에서의 난자냉동은 사실 그간 꽤 이슈가 되어왔습니다.  ‘난자 냉동’은 여성의 난자를 극저온에서 얼려 원하는 시점에 해동하여 임신이 가능하다록 하는 시술로서 사유리, 함소원 등 연예계의 대표적인 골드미스들은 미래의 결혼과 가정을 위해 매년 난자냉동 시술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연예계의 스타들이 결혼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일반인들 역시 난자냉동 시술에 관심이 큰데 프리랜서 통역가 김씨(40)는 지난달 서울의 한 난임센터를 찾아 자신의 난자(卵子)를 냉동 보관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20대에 유학을 떠나 10년간 공부에 매진하고 돌아와서는 통역 프리랜서로서 일에 매달린 김씨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애와 결혼은 늘 뒷전이었지만 주변 지인들이 임신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라도 좋은 짝을 만났을 때 아이를 갖기 위해 이런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혼적령기가 있다고?

여성들이 사회진출 그리고 사회에서의 성공을 꿈꾸면서 여성들의 ‘결혼적령기’는 과거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이 32.6세, 여성은 30.0세로 평균적으로 남녀가 서른 이후에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경향은 점점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 성신여대의 교수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결혼적령기는 10년마다 2년씩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늦어질수록 손해?

사실 결혼을 늦게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아이를 낳기 좋은 생물학적 적령기를 놓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가임력(임신할 수 있는 능력)이 20대에 가장 기능이 활발하며 30대부터 기능이 서서히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평균 30세 중반 전후로 눈에 띄게 퇴화하여 임신에 지장이 있기 쉽다고 알려져 있죠. 이 때문에 결혼이 늦어진 여성들은 결혼 전부터 미리 출산에 대비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새로운 희망

 

지난해 8월 미국의 뉴욕에서 시작한 ‘난자 냉동(egg freezing)’ 스타트업 ‘카인드바디(Kindbody)’의 CEO는 여성들이 시간에 쫓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인 결혼에 실패하지 않도록 그리고 사랑과 업무 둘 다 성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사업을 시작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런 회사들에 대한 2030의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미국원정까지?

 

 

사실 여성들에게 임신은 보편적인 고민중의 하나인데 특히 중국에서는 상당히 큰 사회적 이슈가 된 상황입니다. 1980년부터 중국은 인구 증가 억제를 위해 일가정 한자녀 정책을 고수해오고 있었죠. 이런 이유로 불임클리닉도 거의 금지해왔으며 특히 결혼을 안한 미혼여성이 난자냉동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중국 여성들은 난자냉동을 위해 미국원정을 떠나고 있으며 이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골드미스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전 EXO 멤버였던 크리스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쉬징레이는 올해 41살 미혼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를 갖고 싶은 희망이 생길 것 같아 준비를 하려 했으나 중국에서 불가능하여 할 수 없이 미국 병원에서 뜻을 이뤘다고 합니다. 

 

사회에서의 성공 그리고 바쁜 일에 쫓겨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그러나 결혼과 가정을 꾸리는 삶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난자 보관은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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