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7명은 훔쳐 본 적이 있다고 얘기하는 싱가포르 호텔 비품 TOP 6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0명중 7명은 훔쳐 본 적이 있다고 얘기하는 싱가포르 호텔 비품 TOP 6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8. 10. 3. 12:33

본문

 

싱가포르의 야경은 많은 사람들을 싱가포르에 오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 보는 야경, 수영장 뷰는 이미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싱가포르 호텔들 속사정은 사실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호텔 비품을 몰래 훔쳐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싱가포르 특급호텔에서 어떤 비품들이 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호텔이 왜 몇몇 비품들을 이상하게 배치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드라이어기



많은 싱가포르의 호텔들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헤어 드라이기를 책상서랍에 두며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 상당히 많은 수의 헤어드라이기들이 사라졌고 호텔의 비품 비용이 상승하게 된 주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 거의 모든 호텔들이 헤어드라이기를 벽에 고정시킨 형태로 바꾸었으며 만약 고정된 끈에 문제가 생기면 호텔에서 바로 알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 목욕가운


고급호텔일수록 목욕가운의 품질이 상당히 좋아 지는데 이 때문에 많은 고급호텔 투숙객들이 이런 가운들을 탐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유럽계 사람들이 많이 묵는 호텔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좋은 가운의 가격은 싸지 않고 훔치기 쉽기 때문에 일부 4성급 이하 호텔에서는 가운을 제공하지 않기도 한다고 합니다. 


# 커피잔 및 커피포트



5성급호텔에서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품목이라는 커피잔과 커피 포트입니다. 사실 그 단가는 그리 비싸지 않은 편으로 알려져있지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간다며 불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일하는 한 종업원은,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제품을 그것도 먹는 것에 관련된 것을 굳이 왜 가져 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언급합니다.


# 샴푸, 린스 및 비누


일부 호텔에서는 너무 많이 가져가다보니 방에 선물용으로 아예 비치를 한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면 같은 비용으로 호텔 이미지라도 좋아지기 때문이죠.


# 호텔 전등



정말 흔하지 않게 발생하는 일이지만 일부 최고급 호텔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특히 일부 호텔의 전등은 디자인 가미된 어디서도 보기 힘든 것으로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는데 이런 전등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니 훔칠경우 금전적 뿐만 아니라 이국땅에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되는 품목입니다.  

 

 


#미니바 음료



가장 경악스러운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게 미니바 양주입니다. 일부 손님들의 경우 가져온 병에 미니바 양주를 담고 빈 양주병에 소변을 넣고 양주처럼 보이게 만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 호텔리어는 양주병에 다른 음료수를 넣는 것도 아니라 소변을 넣는 건 참을 수 없는 범법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합니다. 


# 번외, 그럼 정말로 호텔의 비품은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 것일까?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싱가폴에 근무하는 호텔리어들에 따르면 많은 호텔들이 작은 비품들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법적인 조취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호텔들이 이미 없어질 비품을 일회용으로 전환했으며 그 비품비용도 이미 호텔비에 청구한 상태로 신경을 쓸 이유가 없다는 거죠. 그러나 값비싼 비품의 경우는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는데 최악의 경우 해외에서 범법자로 몰릴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호텔들 마다 비싼 비품에 대한 기준이 다른데 예를 들어 수건을 일회용으로 인지하는 곳도 있고 비싼 비품으로 인지하는 경우도 있어 비싼 비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찾기가 아주 애매하죠. 


그러니 가장 좋은 건 여러 고민말고 여행의 에티켓을 지키며 호텔에서 양심을 지키고 머무는 것이며 이것이 즐거운 여행의 출발이 될 것 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