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넘는 자산가들은 현재 이렇게 자가격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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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넘는 자산가들은 현재 이렇게 자가격리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4. 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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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는 아시아 뿐만아니라 유럽에도 퍼져 수많은 확진자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선 사전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해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기침할 땐 꼭 옷소매를 가리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확진자들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는 경우, 그리고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도시 및 나라에서 장시간 지낸 경우에는 코로나 증상이 있지 않아도 자가격리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 곧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약 2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고 하므로 혹시라도 더 많은 확진자가 생기지 않게 대비하는 방법이지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곳에서 자가격리 중 !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늘어나고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유명 관광지나 일반 거리에서도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요. 일부 나라에서는 코로나가 더이상 퍼지지 않도록 락다운을 하는 등의 강경책도 펼치고 있어 각 지역마다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데요.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경우 보통 본인의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자택이 아닌 곳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사 드림웍스의 설립자이자 음반을 만드는 제작자인 데이비드 게펜은 자신의 SNS에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알렸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 카리브해 동쪽 끝인 그레나딘 제도에서 격리를 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바로 그가 약 7천억원을 주고 산 호화 요트인 라이징 선 호가 항해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게펜이 소유하고 있는 이 라이징 선 요트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요트라고 하는데요. 데이비드 게펜은 이어 SNS에 계속해서 요트의 내부 사진을 올렸고, 이에 한 분석가는 '너희같은 서민들은 엿먹어라. 난 부자라 격리도 멋있게 한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1조가 넘는 재산을 가진 사람도 여기서 자가격리를..

 


데이비드 게펜 뿐만아니라 러시아의 알렉산더 드자파리즈도 이에 질세라 자신의 슈퍼요트를 공개하며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드자파리즈는 자신의 회사를 대형 석유업체에 매각하여 큰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알렉산더 드자파리즈의 재산은 약 10억 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조 5천억이 넘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알렉산더 드자파리즈 역시 커다란 요트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남쪽 해안에 위치해 있는 한 항구에 정박하고 있던 그의 요트에 최근 누군가가 요트에 탑승하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항구 관리소 측은 코로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요트가 출항했다고 전했는데요. 명확하게 알렉산더 드자파리즈가 탑승했는지의 여부는 확실하진 않지만 사람들은 그와 그의 가족들이 모두 코로나 감염을 피해 이 요트에 탑승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 2천억원이 넘는 그의 요트에는 넓은 선미에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고, 실내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관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10개의 커다란 객실이 요트 안에 숨겨져 있으며 최대 12명까지 요트에서 충분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자가격리도 빈익빈 부익부냐', '자가격리를 할 곳이 없어 나무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비교된다',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에도 부를 과시했다'라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럽에서 온 유학생의 모범적인 자가격리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이 유학생의 부모님은 딸이 한국에 돌아온다는 소식에 곧바로 딸이 안전하게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합니다. 

 

외부 계단이 있는 2층 단독주택에 사는 이 가족은 딸이 돌아와 1층으로 출입하는 것이라 가족들과 마주치지 않게 곧바로 2층으로 갈 수 있도록 했다는데요. 또한 전자렌지와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따로 2층에 마련해놓아 스스로 2층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그 후 딸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자 그 유학생의 부모님은 운영하고 있는 가게 문도 닫고 SNS에 상호명을 공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계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갈까봐 행했던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의 자가격리 소식은 억만장자 부자들의 마치 뽐내듯 하고 있는 럭셔리한 자가격리와 굉장히 비교가 많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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