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천만원 투자?" 동기도 놀란 전아나운서가 '급결혼 승낙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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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만원 투자?" 동기도 놀란 전아나운서가 '급결혼 승낙한' 여행지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3. 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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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했다가 종종 예능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인물. 꽤 오래전인 2012년,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에 뛰어들었다가 이미 2016년 기준으로 25개의 스쿠버다이빙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강사로까지 활동하게 된 그녀, 바로 최송현입니다. 

 

출처: MBC

 

 

최근 연인과 함께 예능에 출연하여 또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연인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과 관련된 장비로 가득찬 최송현의 집을 함께 둘러보며 다이빙에 대한 최송현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빙을 하면서 수중촬영에 대해 관심이 많아 카메라, 액션캠 등 다양한 촬영장비도 많았는데요.  최송현의 모든 장비의 금액을 더해보면 얼추 1억 2천여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다이빙에 관한 애정만큼 투자하는 금액도 역시 대단하네요.

 

' 응? 뭐라고? 만난지 29일만에? '

 

출처: (좌)최송현 인스타그램, (우)MBC

최송현의 연인인 이재한은 프로 다이버강사인데요. 연애한지 10개월정도 된 그들은 이미 진지하게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합니다. 이재한이 최송현과 만난지 29일만에 벌써 프로포즈를 했기 때문인데요. 얼마나 서로 좋았으면 만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프로포즈 할 생각을 했을까요. 그만큼 최송현의 매력이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겠죠? 

 

출처: (우, 아래) 최송현 인스타그램

이들의 첫만남도 다이빙이 이어줬다고 하는데요. 어떤 도시에 1년에 한 번만 열리는 수중촬영대회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 다이빙을 하면서 친해졌고, 수중촬영 역시 동일한 관심사였으며 심지어 좋아하는 피사체도 동일했다고 하는데요.

 

연인 이재한은 당시 최송현을 보고 그렇게 물 속에서 예쁜 사람은 처음 봤다며 회상했습니다. 정말 낭만적이죠. 그렇다며 이들의 낭만적인 만남의 이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요?

' 따뜻한 여름바다에서 즐기는 호핑투어의 성지 '

 


필리핀 여행을 검색해보면 연관검색어에 빠지지 않는 도시가 있는데요. 푸른 빛의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며 필리핀의 섬과 섬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 바로 세부입니다. 7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은 섬나라의 명성만큼 해양 액티비티도 유명한데요. 이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을 호핑투어라고 부르며 세부 여행의 꼭 해봐야할 필수코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세부의 힐루뚱안과 날루수완은 아름다운 무늬의 수많은 열대어종과 넋을 놓고 보는 산호초가 많아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하러 온 관광객들의 메카라고 합니다. 날루수완은 힐루뚱안보다 수심이 상대적으로 얕아 깊은 수심을 원하는 다이버들은 힐루뚱안으로 모인다고 하네요. 

 


또한 세부의 아름다운 바닷속의 감동을 간직하기 위해 수중촬영을 하는 다이버들은 모알보알로 향한다고 합니다. 세부에서 가장 깨끗한 바다라고 불리는 모알보알의 바다 속을 누비다 보면 고래상어를 조우할 수도 있고, 수중에 움푹 들어간 곳과 나온 곳 등 다양한 지형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위)MBC, (아래)최송현 인스타그램

귀여운 열대어들과 절로 숙연해지는 수중지형, 그리고 에메랄드빛의 향연이 만발하여 눈을 뗄 수 없는 바다를 지니고 있는 세부. 이런 세부의 낭만적인 바닷 속에서 함께 헤엄치며 다닌 최송현과 이재한. 아무나 갈 수 없는 그들만의 장소이기도 한 바닷 속에서 사랑을 싹틔웠기 때문에 더욱더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 이들처럼 다이빙을 못해도 괜찮아 '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을 하지 않고, 멋진 풍경을 보며 가만히 앉아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도 세부를 자주 찾는다고 하는데요. 세부에는 근사한 리조트와 입이 딱 벌어지는 풀빌라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부터 연인, 친구단위의 관광객까지 모든 유형의 관광객들을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세부를 목적지로 정한다는데요.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세부의 한 리조트는 유아 전용 풀장도 갖추고 있으며, 한국인 직원까지 상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안심하고 세부로 떠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행사마다 세부 선셋투어라는 패키지도 있는 만큼 세부의 선셋은 장관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선셋을 별다른 투어신청을 하지 않아도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뷰를 지닌 호텔 및 풀빌라도 많아 로맨틱한 세부의 하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수채화빛으로 물든 하늘을 누워서 본다면 신이 된 느낌이 들 것 같은데요.

 


이렇게 낭만적인 장소에서 사랑에 빠진 최송현과 이재한. 29일만에 프로포즈를 할 만큼 서로에게 확신이 있었던 그들은 어쩌면 로맨틱한 세부가 만들어준 운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행복한 사랑과 더불어 안전한 다이빙과 예쁜 물 속 세계의 모습 또한 계속해서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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