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서 안보여진 '윤시윤'의 진정한 성격과 그가 말하는 연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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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서 안보여진 '윤시윤'의 진정한 성격과 그가 말하는 연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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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로나민C 2018. 4. 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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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사바>출연을 확정하면서 다음 멕시코 편에 이어 5월 중 출국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SBS<정글의 법칙in사바>는 지난 2014년 보르네오, 2015년 인도차이나에 이은 세 번째2018년 말레이시아 촬영을 앞둔 상태로, 정글의 법칙 팀 측은 이번 라인업에 대해 ‘윤시윤이 3년 넘는 러브콜에 결국 출연을 약속했다’며 이미 1박2일로 반전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인 배우 윤시윤에게 수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입니다. 




# 주말 잡는 ‘1박2일’ 속 윤동구씨


윤시윤은KBS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남다른 허당미와 재치 있는 반전매력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1박2일>이라는 첫 예능에 도전한 윤시윤은 예능감 넘치는 멤버들 옆에서 항상 해맑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임해 호평을 받아왔고, 본명 ‘윤동구’에 어울리는 순수한 모습 뒤에 상남자 다운 면모와 몸개그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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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남다른 외모로도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1박 2일> 속 윤시윤은 쿠바 도착과 동시에 쿠바에서도 호감형으로 인정받으며 외모 1등을 차지했습니다. 빠르게 ‘쿠바 왕자’로 거듭난 윤시윤은 여자는 물론 남성들에게도 외모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 아래는 윤시윤 외에도 예쁜 외모로 게이들에게 어필된다는 연예인 순위 영상입니다. 


<게이(gay)들에게 어필된다는 아이돌들의 외모 순위Top10(영상)>



또한 윤시윤은 예능에서 보여주는 성격이 실제 성격과도 같다고 말하는데, 같은 <1박2일>멤버 차태현은 윤시윤에게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 “윤시윤 씨의 까칠한 면을 끌어내려고 한다. 톱스타처럼 하라고 해도 워낙 심성이 착한 아이다”라고 밝혔으며 김준호 역시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1박2일> 유일용PD는 “윤시윤은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하지만 허술하고 인간적인 면이 있다. 나는 그런 면이 좋다”라며 윤시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 배우 윤시윤이 말하는 자신의 ‘연기인생’


윤시윤은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2탄인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준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당시 윤시윤은 “지붕뚫고 하이킥 오디션에서 싸우는 장면을 연기를 하다가 쌍욕을 뱉으면서 주위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졌다”라며 “그런데 너무 몰입했던 나머지 던진 물건이 김병욱 감독님 머리에 정통으로 맞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어 정준혁 역을 따낸 윤시윤은 초반에 전작 이윤호 역을 맡았던 정일우와 비슷한 이미지가 있어 ‘짭일우’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만의 이미지와 성격이 두드러지면서 전작과 별개의 인물, 그리고 배우로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SBS 드라마<제빵왕 김탁구>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김탁구 역 캐스팅 당시 대중들은 연기경력이라고는 시트콤뿐인 신인배우 윤시윤을 뽑는 것에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강은경 작가는 “캐스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너무 많았다. 그 목소리는 나까지 흔들리게 만들었다”고 고백하며 “캐스팅 거절을 위해 윤시윤을 찾아갔는데 윤시윤이 ‘그 우려와 걱정을 장작삼아 열심히 할게요’라고 말해 감동받았다” 라며 그 이후로 윤시윤을 계속 밀고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는 드라마 시작 전부터 시원찮은 반응이 많았지만, 결과는 시청률50%를 기록함과 동시에 윤시윤은 드라마 인기의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 이후에도 대중들에게 ‘우리 탁구’가 되었고 2010년 하반기 가장 핫한 스타 1위에 선정되었는데, 그러나 윤시윤은 데뷔 후 빠르게 찾아온 주위의 관심과 시선이 두려워 불안함에 한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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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군대에서 용기를 가진 윤시윤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모두 경험하고자 싶은 마음에 <1박2일> 예능에 도전하게 되었고, 윤시윤은 지난 19일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자신의 연기인생을 빗대어 공감을 부르는 뭉클한 강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대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지붕뚫고 하이킥’에 캐스팅 되었어요. 그때는 대본도 볼 줄 몰랐고 하는 것마다 발연기인데 시청률이 갑자기 20~30%를 넘더라고요. 광고도 찍고 수입도 들어오면서 주위 평가가 달라졌는데, 연이은 성공이 무서웠어요 내가 한 게 아니니까”



“그래서 숨기 시작했는데, 그 시간에 저랑 함께 했던 동료들은 도전하고 넘어지면서 배우의 길을 갔어요. 그 모습이 군대에 가서 눈물 나게 후회 되더라고요. 난 왜 그 길을 가지 않았을까? 무서워서?”



“삶에 있어서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어서 ‘1박2일’ 출연을 결심했어요. 오르기 힘든 거고요 내려갈 때 무서울 텐데 그래도 한 번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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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제 스토리를 통해 ‘성공도 실패도 모두 아름답다’라는 말을 전한 윤시윤은 대학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함과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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