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가서 바리스타들에게 팁을 주면 안되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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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가서 바리스타들에게 팁을 주면 안되는 10가지 이유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오로나민C 2018. 6.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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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떠나는 한국인들에게 아직 해외 팁문화는 낯설기만 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주는 ‘팁’은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당한다고도 하는데 문제는 팁을 어디에서, 어떻게, 얼만큼 줘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팁문화가 없는 나라도 많지만, 그러나 팁은 해외여행의 기본 에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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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드리자면 외국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의 행동이 몇 가지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절대 이해 못하는 한국인의 행동들top7>


먼저 브라질의 경우 팁문화가 관례는 아니긴 하나, 훌륭한 서비스로 만족감을 느꼈다면 이용료의 약 10%의 금액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도 팁문화가 발달되지 않은 의외의 나라들이 존재하는데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의 경우 전체가격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팁을 의무적으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팁을 받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웨이터도 드물고 무엇보다 영국의 경우는 10명중 1명은 음식점을 이용하고 팁을 전혀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약 영수증에 ‘서비스 비용 불 포함’ 내용이 적혀있거나 만족감 높은 서비스에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다면 레스토랑 및 호텔은 10% 정도의 팁을 제공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러나 독일, 미국 등 영어권 및 유럽의 대다수 국가에서는 팁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그들에게 팁은 급여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팁문화가 발달된 나라는 레스토랑, 발레파킹, 택시, 호텔 등 팁을 제공해야 할 곳도 많고 팁을 강요하는 웨이터들도 몇몇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용료의 5~10%을 제공하는 것이 적당하며 레스토랑의 경우는 이용료의 15~20%을 지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테이크 아웃점이나 패스트푸드, 그리고 카페에서는 직원에게 따로 팁을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중에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더욱 팁을 줄 필요가 없는 직업이 바로 카페의 ‘바리스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해외 네티즌들은 유독 바리스타에게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일까요? 




# 바리스타에게 팁을 주면 안 된다? 


▶ 1. 급여도 많이 받고 수입을 보충하기 위한 팁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 2. 바리스타는 지구상에서 가장 쉬운 직업이다.


▶ 3. 단순히 고객을 위해 커피만 만들면 되는 일이다. 전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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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커피를 저녁에 마시는 사람은 드물고 카페도 일찍 문을 닫는다. 따라서 저녁에 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날마다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다. 


▶ 5. 바리스타의 특권은 자신들이 마시고 싶은 커피를 돈을 내지 않고도 ‘무료’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값을 절약하는 것은 쉽지 않다. 



▶ 6. 카페 고객들은 커피를 주문하고 주문한 커피를 받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바리스타는 고객과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되고 고객은 대부분 친절하다


▶ 7. 커피를 내리는 것은 복잡하지도 않고 간편한 일이다. 



▶ 8. 바리스타는 자신이 주문 받은 음료를 만들기만 하면 되는, 즉 최소한의 자기 일만 하면 된다. 


▶ 9. 보통 음식점에서는 맛이 어떤지, 서비스는 어떤지 질문하는 등 고객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10. 말 그대로 커피 주문만 받고 만들어서 드리면 된다. 때문에 고객과 트러블이 생길 일도 없고 서비스가 좋아 좋은 고객들을 만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해외 네티즌들의 이러한 반응은 많은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유는 ‘바리스타에게는 팁을 주지 말라지만 바텐더는 팁을 적용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바텐더가 술을 만드는 재주가 있어 묘기로 고객들을 즐겁게 만든다면, 바리스타 역시 커피에 우유를 붓고 라떼 아트로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굉장히 많은 네티즌들이 ‘우리는 바리스타에게 바텐더와 똑같은 존경심을 보여야 한다’고 외쳤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커피 내리는 사람이 아닌 바리스타에 대한 존중과 내가 원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만약에 네가 빨리 나오면서 맛있는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다면 혼잡한 시간대에 카페를 방문하지 않는 것도 팁이고, 바리스타에게 팁을 줄 때도 ‘완벽한 커피가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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