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온 15가지 충격적인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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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온 15가지 충격적인 사실들

Life/영화

by 오로나민C 2018. 1. 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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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포이 배우는 영화의상 주머니에 사탕과 과자를 몰래 숨겼었다

말포이를 연기했던 톰 펠튼 배우는 촬영 당시 영화의상 주머니에 사탕과 과자를 숨겼지만, 찾았을 때는 이미 디자이너가 주머니를 꿰매고 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실제 톰펠튼은 이 사건에 대해 팬미팅에서 ‘제가 음식과 음료수를 몰래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세 번째 영화를 찍을 때 꿰매어 놓았다’ 라고 말하며 ‘사실인 얘기들이기 때문에 창피한 과거였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2. 덤블도어 배우가 사망직전에 감독에게 남긴 말이 있다

덤블도어를 연기했던 리처드 해리스 배우는, 사망하기 전에 크리스 콜럼버스(영화 해리포터 감독)에게 ‘만약 덤블도어 역할을 자신이 아닌 다른 배우에게 맡겼다면 크리스를 죽일 수도 있었다’ 라며 덤블도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3. 호그와트행 기차는 촬영 전에 파손되었었다

호그와트행 기차는 ‘비밀의 방’편과 ‘아즈카반의 죄수’편을 촬영하는 사이 파손되었다 합니다. 기차는 하룻밤 사이에 녹색과 은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뒤덮여있었고 최대 3,000파운드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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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포이 배우의 명장면는 사실 즉흥연기였다

‘비밀의 방’편에서 해리와 론이 말포이의 친구들인 크랩, 고일로 각각 변신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극중 고일로 변신한 해리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말포이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말포이 – 안경을 왜 착용했지?

고일(해리) – 책 읽으려고

말포이 – 너 글 읽을 줄 알았어?


말포이의 대화는 사실 대사가 기억나지 않아 즉흥 애드리브를 친 것이라고 하며, 이 장면은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톰 펠튼은 이 장면에 대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었다’ 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5. 비밀의 방 문은 CG가 아니었다

해리포터는 자연스러운 장면을 위해 CG에 엄청난 공을 들이지만, 비밀의 방 문은 CG가 아닌 실제 기계를 이용해 작동시켰다고 합니다. 이 문은 런던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볼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문을 다루는 기계적인 부분이 매우 섬세했기 때문에 어떤 방문객에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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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리의 지팡이는 2편과 3편사이에서 바뀐다

지팡이의 디자인은 영화를 통해 발전했다 합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아즈카반의 죄수’편을 촬영하기 전에 배우들에게 새로운 지팡이를 선택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때 해리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유명한 지팡이를 선택했습니다. 미술감독인 해티 스토리는 이 지팡이를 ‘신비롭고 마법적인’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7. 해리포터 배우는 약 80개의 지팡이들을 망가트렸다

해리포터 소품 팀은 각 배우들마다 평균적으로 6개의 지팡이를 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경우 지팡이로 이리저리 표면을 쳐서 페인트를 벗겨지게 했기 때문에 약 80개의 지팡이를 만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8. 해리포터 작가는 릴리 포터 역을 제안 받았다 

해리포터 작가인 JK롤링은 1편에서 해리포터의 엄마 ‘릴리포터’역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합니다. JK롤링은 ‘제가 정말로 배우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심지어 손만 흔들면 되는 장면이었다’ 라며 거절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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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멘터들을 섬뜩하게 표현하기 위해 수중촬영을 했다

해리포터에서 가장 무서운 분위기를 냈던 디멘터들의 움직임은, 인형을 물속에 넣어 촬영하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떠다니는 효과를 만들었고 전했습니다. 영화 제작자는 원래 디멘터들이 보다 현실적인 효과를 주길 원했지만, 수중촬영에서도 인형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깨닫자 결국 제작자들은 수중 테스트를 통해 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0. 헤르미온느 배우는 죽은 햄스터를 위해 관을 만들었다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던 엠마 왔슨은 1편 촬영 당시 세트장에 햄스터를 가져와 키웠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햄스터가 죽자 소품 팀은 햄스터를 묻어주기 관은 마호가니로, 장식은 벨벳으로 제작해 아주 작은 관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11. 볼트모트 배우는 스타킹을 신고 연기했다 

볼트모트 역을 맡았던 랄프 파인즈는 원래 볼트모트 의상 속에 타이츠를 입었지만, 미끄러져 내려와 걷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결국 스타킹과 양말을 신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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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해리포터는 1편에서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했다

해리포터는 지팡이를 들고 있지 않아도 동물원의 유리를 박살냈으며, 지팡이가 주인을 선택하는 올리밴더스의 가게에서도 가장 좋은 지팡이가 해리를 선택하는 등의 장면이 나타나지만, 실제로 큰 소리로 주문을 외우며 성공적으로 마법을 부린 경우는 없었습니다.




#13. 모우니머틀 배우는 ‘비밀의 방’ 촬영 당시 36세였다

여자화장실에서 흐느끼며 울고 있던 유령소녀 모우니 머틀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안경으로 무서우면서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준 캐릭터였습니다. 그러나 어린 해리 옆에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이 배우는 촬영 당시 36세였다고 합니다.

모우니 머틀은 연기한 셜리 핸더슨은 ‘제 캐릭터는 다면적인 인물로, 수많은 감정기복과 부글부글 끓는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감독이 이 캐릭터의 감성을 살려냄에 있어 14살짜리 아이보다는 어른을 선택하지 않았나’ 라고 답변했습니다. 




#14. 어린 볼드모트를 연기한 배우는 실제 볼트모트의 조카였다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에 따르면 조카를 어린 볼트모트 배역으로 정하는데, 랄프 파인즈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조카가 연기하는 어린 볼트모트는 랄프와 매우 닮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톰 리들이 화면에 생생하게 보여준 연기덕분에 굉장히 만족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15. 영화 마무리 에피소드

영화가 끝나자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안경을 가져갔고, 루퍼트 그린트(론)는 딜루미네이터(덤블도어의 라이터)와 프리벳가 4번지의 숫자 ‘4’를, 엠마 왓슨은 지팡이와 외투, 그리고 타임터너를 가져갔다고 합니다. 


루퍼트는 4편에서 영화 세트장에 있던 골든 스니치를 가져가려고 했지만, 결국 붙잡혀서 다시 돌려주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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