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에 Y표시를 승무원에게 보여주면 발생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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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에 Y표시를 승무원에게 보여주면 발생하는 상황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9. 1. 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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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또는 출장으로 인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후 공항에 도착하여 발권한 탑승권을 받아들고 탑승구,편명,좌석등의 정도만 확인하는 것이 보통이죠. 하지만 여기에는 의외로 중요한 정보들이 표기되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고수들만 안다고

 

 

 



탑승권을 자세히 보게되면  Y, M, H, G ,X 등 대문자로 한 자씩 찍혀 있는 알파벳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약 클래스(Booking class)를 표시한 코드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좌석등급은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클래스 세 가지로 나뉘지만  같은 이코노미좌석 내에서도 예약 클래스에 따라 다시 세분화되어 나누어지면서 이 알파벳을 표시하게 된 것입니다.


항공사들이 빈 좌석을 줄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가격과 서비스를 상황과 시기에 맞게 조정하게 되면서 분류한 한마디로,가격 등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항공권에 표시된 ‘Y’ 승무원에게 보여준다면?

 


그렇다면 내 항공권에 Y가 표시되어 있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떠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보통 Y는 이코노미석 중 가장 높은 예약 클래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의미이며 이코노미 승객 중 승격후보 1위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코노미석이 오버 부킹되었거나 비즈니스석이 빈자리가 있다면 항공권에 표시된 Y표시를 승무원에게 보여준다면 승격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알파벳 별로 (Y,X,G..) 다른점은?

 


그렇다면 내 탑승권에 표시된 H와 옆 승객의 탑승권에 표시된 G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의 경우 보통 다섯개의 알파벳 Y, B, M, H, E로 구분하며 Y가 가격이 가장 높은 것을 그리고 E가 가장 낮은 것을 뜻합니다.

 

 


상황에 따라 몇 개의 등급을 더 추가하는 경우가 있으며 알파벳 G는 단체할인으로 티켓을 구매한 경우 , X는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나 항공사 관계자 및 가족에게 제공되는 티켓을 의미하며 마일리지 적립률은 0%입니다.


▶ 내 예약 클래스?

 


아시아나 항공 측은 ‘예약 클래스가 달라도 실제 탑승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항공권을 환불 및 변경하는 경우와 마일리지 적립등의 서비스와 혜택의 면에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여행하기 전 나의 예약 클래스를 확인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e-ticket을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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