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생활하다 20억 한강뷰 아파트 산 여배우, 남자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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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생활하다 20억 한강뷰 아파트 산 여배우, 남자 사양합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9. 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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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기를 당해서 전재산을 날린 배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트레일러에서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인생역전을 하고도 남을 정도로 풍족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 그녀. 하지만 남자는 사양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출처:SBS

과거 사기를 당해 피해를 입은 여배우는 바로 최여진입니다. 1983년생 최여진은 중학교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 이혼 후 무작정 어머니 손을 붙잡고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갔는데요. 캐나다에서 어머니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 교포에게 전재산을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그 한국인 교포는 서류까지 조작해서 최여진 어머니의 집과 자동차, 가게까지 모두 가로채버렸죠. 이후 최여진은 어머니와 트레일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트레일러에서 어머니와 힘들게 생활하면서 최여진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집이 없는 서러움을 느낀 것이죠. 최여진은 어머니를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에 매진했는데요. 이미 그때부터 큰 키로 모델포스를 폴폴 풍겼던 최여진은 슈퍼 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응시했고, 한국에서 모델로 선발되게 되면서 연예계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175cm의 큰 키로 모델로 데뷔했지만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연기에 푹 빠진 최여진은 일정 기간 체류해야 유지되는 캐나다 영주권까지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시원시원한 비율과 털털한 성격으로 다양한 커리어우먼, 전문직 캐릭터를 맡아 거뜬하게 소화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여걸6', 'SNL코리아',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꽤나 선전하여 큰 인지도를 얻었죠.

 

그렇게 지금까지 배우로 생활하며 모은 돈으로 데뷔 12년만에 최여진은 꿈에 그리던 집을 사게 됩니다. 무려 청담동에 위치해있으며 20억대를 호가하는 한강뷰가 훤히 보이는 집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최여진은 이 한강뷰 아파트에 일주일에 이틀정도만 머물고 있으며 나머지 5일은 가평에 있는 원룸에서 머문다고 합니다. 운동과 자기관리를 좋아하는 그녀는 가평에서 수상스키를 배우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오래 전부터 2도5촌(2일 도시, 5일은 촌)생활을 하고 있는 최여진의 수상스키 실력은 선수급 못지 않다고 하네요. 

 

 



고등학생때부터 연예계에 데뷔해서 각종 드라마, 영화, CF를 섭렵하고 한강뷰아파트까지 가진 그녀는 평생 혼자 살고 싶을 때가 많다고 하는데요. '골드 미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어느덧 40대를 바라보는 최여진에게도 '결혼을 아직까지 안한 이유는 분명 하자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회적인 선입견이 있지만 과거 부모님의 이혼이 그녀에겐 트라우마로 작용하면서 독신 생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남자친구 중 한 명은 그녀와 연애 중에 바람을 피웠던 상대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여진은 바람 피운 남자친구에게 미련이 남아 1년을 더 만났지만, 결국 큰 상처를 받고 헤어지면서 연애에 대해 더욱 예민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슈퍼모델 출신인 만큼 몸매관리를 하는 것이 아예 습관이 된 그녀는 일주일 중 거의 대부분을 운동하면서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노력으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가 된 그녀는 '이렇게 관리하는 내가 너무 아까워서 아무 남자에게나 줄 수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뒤이어 관리를 자신처럼 하지 않는 남자는 만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최여진은 수상스키, 줌바, 탄츠플레이 등 각종 운동을 즐기면서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길 바라며, 최여진의 당당한 행보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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