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정석이죠' 이수만 회장의 다가구 주택 매입이 높게 평가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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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정석이죠' 이수만 회장의 다가구 주택 매입이 높게 평가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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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8. 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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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부동산 자산 가치가 가장 높은 사람으로 이수만 대표가 꼽힙니다. 우리나라 3대 소속사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인 이수만은 추정치만으로도 1,000억 원대가 넘어가는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죠. 강남구에 위치한 현재 SM엔터테인먼트 본사 사옥만 해도 추정 시세 900억 원이 넘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2012년에 매수한 청담동 지상 5층 건물은 166억 원에 사들여 총 1천억이 넘는 부동산을 보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수만 회장의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린 방법을 높게 평가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가구 주택 매입을 투자의 정석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SM 이수만 회장의 최초 투자는?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회장이 된 이수만은 1996년 H.O.T라는 아이돌 그룹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고 1997년 SES라는 여성 걸그룹의 성공까지 거두며 큰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얻은 수익을 통해 SM의 본사 건물을 찾던 그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의 SM 본사 대지 689㎡, 연면적 1536㎡, 지하 1층~지상 4층짜리 빌딩을 1999년도에 20억여원을 지불하고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다세대 건물에 투자?

이후 사업이 크게 확장되면서 본사의 확장을 고민한 그는 본사 건물 뒤편에 위치한 다세대 건물 2동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층, 지상 1~3층, 총 6가구, 연면적 610.68㎡ 규모의 다가구주택 1동과 2개월 후인 같은 해 3월 옆에 있던 지하층, 지상 1~3층, 총 7가구 연면적 433.00㎡짜리 다가구주택까지 사들이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이유

<개발전>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수만씨의 이러한 투자를 정석과 같은 투자법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이수만씨가 구입한 본사 건물 뒤 다가구주택은 이후 큰 폭의 가치상승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치상승이 일어난 이유는 매입한 2동의 건물들이 모두 대로변에 위치한 본사와 붙어있는 부지였고 이 때문에 대규모 개발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3개 건물을 같이 개발할 시 모든 부지가 대로변 지가를 적용받게 되어 모든 부지가 대로변 지가를 적용받아 크게 올라가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후>

실제로 매입 당시 본사건물 20여억원에 다가구 건물 각 5~10억대에 불과했던 건물들은 현재 해당 대로변 평당 2억원의 시가를 적용하면 약 750억원으로 당시 가격인 총 30~40억보다 무려 약 20배이상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로변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건물을 매입하여 대로변 건물로 포함시키는 방법으로 모든 건물이 대로변 지가를 적용받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이수만 회장의 투자를 정석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7년만에 70억 상승?

 

 

 

이 대표는 이후 2012년에 회사 명의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대지 654㎡, 연면적 2482㎡, 지하 2층~지상 5층짜리 빌딩을 166억 7천만원에 매입을 했는데 이 건물도 리모델링 후 사옥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매입당시 가치 166억7천만원이었지만 현재는 시세가 대략 210~230억원 정도로 판단되고 있어 7년만에 무려 최대 약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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