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도 몰랐던 겨울철 자동차 미끄럼 방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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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도 몰랐던 겨울철 자동차 미끄럼 방지 팁

Life/자동차

by 와이클릭 2017. 12. 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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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시기입니다. 겨울철 운전은 눈길에서 타이어와 지면과의 마찰이 줄어듦으로 인하여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한번 미끌어지는 순간 다른 차와 연쇄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겨울철 교통사고는 100건당 사상자수가 약154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위험한 겨울철 운전은 미끄러운 노면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것이므로 미끄럼을 방지하는 것이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윈터 타이어의 사용


윈터타이어란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의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타이어입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계절용 타이어가 모든 과목에서 80점을 맞는 학생이라면 윈터타이어는 ‘한겨울 도로주행’ 한과목에서 100점을 맞는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끄러운 노면에서 제동능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한 타이어업체의 실험결과에서는 눈길에서 시속 40km로 달릴 때 사계절용 타이어의 제동거리가 37.84m인데 반해, 윈터타이어의 제동거리는 18.49m를 보여 제동거리의 차이가 2배가 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2. 주행 전 대비방법

 겨울철에 원활한 눈길주행을 하려면 타이어를 미리 중무장 시켜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스노우체인과 스프레이 체인 같은 물품들을 차안에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노우체인은 타이어에 맞는 체인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고 시속40km이하의 속도로 주행해야 스노우체인이 풀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프레이체인은 응급조치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짧은 거리를 운행할 때만 사용되어야 하고 2~30분마다 한번씩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차간거리 유지

 

 

 

겨울철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미끄러운 노면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의 제동거리를 생각하고 앞차 간의 거리를 유지한다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길어진 제동거리로 인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차간거리를 최소 2배이상 확보해야 하고 앞차의 바퀴자국을 따라 주행하는 것이 안전한 제동에 도움이 됩니다.


4. 브레이크의 사용

브레이크를 사용할 시에는 풋브레이크만 사용하면 스핀이 발생하여 타이어가 겉돌게 되고 핸들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므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엔진브레이크의 활용을 잘 숙지해야 합니다. 엔진브레이크는 엔진자체의 회전속도를 줄여주는 원리를 지니고 있어 자동자의 감속에 상당한 도움을 주어 안전하게 정차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눈길운전은 차칫하면 여러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눈길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운전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미리 대비를 하고 안전운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점은 운전자의 마음가짐입니다. 급할 때 일수록 돌아가란 옛 속담처럼 미끄러운 겨울철 도로 위에서는 천천히 속도를 늦추고 주위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운전하는 것이 겨울철 안전운전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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