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선수들이 얼음바닥을 '스윕'해야만 하는 놀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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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선수들이 얼음바닥을 '스윕'해야만 하는 놀라운 이유

Life/교육팁

by 비회원 2018. 2.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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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여자 대표팀의 활약으로 아시아 국가 최초로 결승에 올라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컬링은 대한민국에 큰 폭풍을 휩쓸었고 컬링이라는 종목에 대해 알게 되거나 흥미,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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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이란

 

컬링은 얼음위에서 돌이 굽어지며 나아가는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4명으로 구성된 두팀이얼음판 위에서 납작하고 둥근 스톤을 미끄러트려 표적 안에 넣어 득점하는 경기입니다. 이는 1540년 경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꽁꽁 언 호수나 강 위에서 돌을 미끄러트려 했던 시합에서 유래되어 캐나다, 북미 지역 등으로 점점 전파되어가면서 점점 스포츠의 형태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 스윕과 스톤 궤도의 비밀

 

스윕은 브러쉬를 얼음판 위에 문지르는 동작으로 컬링스톤의 경로를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기전 빙판을 만들고 빙판과 컬링스톤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빙판위에 물을 뿌려 표면을 거칠게 만드는데 이를 페블이라고 합니다. 이 위에 스윕을 하게 되면 마찰력에 의해 표면에 물이 생겨 수막현상을 일으키고 이는 컬링스톤을 더욱 멀리 보내고 원하는 방향으로 스톤을 이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스윕을 하지 않아도 컬링스톤이 회전하거나 살짝 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빙판의 표면이 불규칙하기 때문이며 선수들이 스윕을 하지 않는 것은 속도를 줄이기 위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바꿀 때는 한 명의 선수가 스윕을 하고 컬링스톤의 이동을 더 멀리할 때는 두명의 선수가 스윕을 하게 됩니다. 매우 미세한 스윕의 차이로도 스톤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어 속도와 방향을 매 순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컬링은 빙판위의 체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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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스톤은 흔하지 않은 돌

 

컬링스톤은 다른 돌들에 비해 매우 강하고 단단한 화강암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화강암은 소수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 빙판 표면에도 들러붙지 않아 컬링 경기에 최적화 된 돌입니다. 이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같은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지 지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된 지층 지역에서 채굴한 화강암은 일반 화강암보다 3-4배 정도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화강암 뿐만 아니라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또한 굉장한 인기를 얻고있으며 특히나 두바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악기를 다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두바이'와 두바이 남성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믿기 힘든 7가지 사실들(영상) >


컬링스톤이 크고 묵직한 이유는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먼 거리를 미끌어져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이며 그 무게는 약 17-20kg 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게임 초기에 사용되었던 컬링스톤은 금이 가고 깨지는 일이 종종 생겨 최근 생산되는 컬링스톤은 잦은 충돌이 있는 사이드 부분을 유리섬유로 코팅해 이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 경기중 컬링스톤이 파손된다면

 

 

 

컬링스톤이 파손될 경우 어떻게 될까? 이는 대한컬링경기연맹 규정에서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컬링경기도중 컬링스톤이 깨지거나 파손되어 경기에 부적절한 손상을 입었을 경우 가장 큰 파편이 멈춘 곳에 대체 컬링스톤을 두고 엔드와 시합은 대체스톤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체스톤이 없다면 해당 엔드에 투구되었던 컬링스톤을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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