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원인의 3가지 주범과 4가지 천연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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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원인의 3가지 주범과 4가지 천연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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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회원 2018. 3. 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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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항문에 종괴(덩어리)가 생기는 치핵, 항문샘에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과 고름이 발생하는 치루, 항문이 좁아 찢어지는 치열 등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입니다. 치질 환자 중 약 70% 이상이 대부분 치핵 환자인데요. 그래서 흔히 치핵을 치질로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핵이 일어나는 남녀 성별 비율은 비슷하며 연령대 역시 고른 분포를 보입니다. 일단 치질이 발생하면 앉아서 오래 작업하는 것이 힘들며 통증이 느껴져 불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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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 원인



치질이 생기는 주 원인은 식단에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음식이나 불균형한 식단이 변비와 설사, 치질을 유발하는데요. 이러한 식습관은 다른 소화문제를 일으키고 점점 불편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중 어떤 특정한 음식은 치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달콤한 음식입니다.

 

 


정제된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장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에는 직장과 항문에 염증이 생기는데 원인이 됩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은 치질을 유발하는 전형적인 음식이며, 만약 섭취를 줄이지 않고 계속 많이 먹었을 때는 치질을 치료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달콤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과 궤양, 과민성 대장 증후군, 게실증, 복강질환, 대장암, 췌장염, 간경화와 탈장 등의 다른 건강 문제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치질을 유발하는 또 다른 음식은 바로, 짠 음식입니다. 음식을 짜게 먹는 것도 치질을 쉽게 유발시키는 또 다른 원인이 되며 혈압이 높을 때, 직장과 항문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염증이 악화되면 치질이 됩니다.


또한 많이 마시게 되고 즐겨마시는 사람에게는 치질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술은 신체에 수분을 빼내며, 이러한 탈수 작용이 나중에 소화불량과 변비를 유발시킵니다.


이처럼 술은 많은 질병을 야기하며 특히 몸이 피로하고 면역력이 낮아지면 같은 소화기관이자 외부에 노출이 쉬운 입안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주로 입에 발생하는 질환은 구내염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구내염이 겉보기에는 냅두면 자연히 나을 것 같아 진료를 받지 않거나 방치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구내염을 방치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다뤘습니다. 한 번 확인하여 구내염을 방치할 경우 다가올 위험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염을 무시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결과>



#치핵




치핵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내치핵(암치질)과 외부로 드러나는 외치핵(수치질),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있으면 혼합치핵으로 나뉩니다. 주된 증상은 출혈과 탈항항문으로 치핵이 빠져나오는 것이며 이 밖에 탈항 된 치핵으로 인하여 분비물이 나와 속옷을 더럽히거나, 가렵고 따끔거리게 됩니다. 또한 항문에 콩알만하게 아픈 혹이 생기는 혈전성 외치핵이 생기면 출혈로 인한 이차적인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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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은 심한 정도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분류하는데요. 배변 시 출혈이 있는 1기, 배변 시 치핵이 돌출되었다가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2기, 돌출된 치핵을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면 3기, 손으로 밀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4기입니다. 이 때 치핵이 항문 밖으로 심하게 밀려나와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탈항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1~2기 정도의 치질 초기 증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수술하지 않고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변비가 생기지 않게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 과일, 식이섬유 제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며 좌욕을 해주는 것이 좋고, 좌욕은 약 40˚C 정도의 따듯한 물로 5분 정도 해준다면 항문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3기 이상으로 진행된 치핵의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루



치루는 항문샘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발생하고 고름을 형상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치루 환자는 30~40대 남성들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항문샘이 깊기 때문입니다. 항문샘이 깊을수록 이물질이 남아 있기 쉬워,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과음은 설사로 이어져 항문샘 입구에 이물질이 모이게 하는 요인이 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항문샘에 염증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치루가 발생하면 일단 항문에 열이 나거나, 감기처럼 전신에 열이 오르기도 합니다. 통증과 함께 항문이나 항문주변이 부풀어 오르다가 고름이 터져 나오면 시원한 느낌도 들고 통증도 사라지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복되는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의 반복이 치루의 시작이며 방치할 경우 염증으로 인해 붓고 터지기를 반복하여 만성치루로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치루는 자연 치유나 약물 치료가 어려우며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엇보다 치루를 예방하기 위해 항문 주위를 늘 청결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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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치열은 항문이 좁아 찢어지는 질환입니다. 전체 치열 환자 중 20~30대가 대다수이며, 특히 여성이 많습니다. 이는 여성이 변비 환자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성이 임신 중에 황체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이 호르몬은 장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유발하게끔 합니다. 지나친 다이어트와 식사량이 줄어 변의 양이 줄어들고 딱딱하게 굳어지면 배변의 양이 적어도 변비나 치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치열의 증상은 변을 볼 때에 항문에서 붉은 피가 나며 쓰리거나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급성 치열의 경우, 변비를 먼저 치료하고 좌욕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치열인 경우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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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의 치료방법




치질이 발생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인이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우선, 40˚C 정도의 따듯한 물에 좌욕을 하며 탈항인 경우 안으로 밀어 넣어준 후,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의 섭취로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여 배변 활동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마쳤다면 숙련된 외과 의사의 진단과 수술을 통하여 치핵 덩어리를 아예 제거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가장 기본이며 이 외에도 치질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 4가지가 있습니다. 





#냉찜질


직장과 항문 부위의 염증을 작게 만들기 위해서는 비닐백이나 비닐 주머니에 얼음이나 아주 차가운 물을 담아 염증 부위를 찜질합니다. 이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


마늘은 알리신과 알릴 설파이드라는 건강에 좋은 두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마늘은 치질 치료에 약간 독할 수 있지만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염증을 감소시켜주고 항문 내부에 생긴 치질에 좋습니다. 나중에 아프고 불편하게 되는, 부풀어 오른 치질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


뜨거운 물은 몸의 긴장을 풀어줄어 편안하게 해주고 염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치질로 인한 불편이나 아픔, 부어오른 것을 낫게 하려면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그 안에서 15분간 있는다면 치질의 통증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일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씨


아마씨를 섭취하면 치질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치질이 생겼을 경우에는 치료의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씨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물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소화를 돕는 젤라틴을 형성함으로써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변비를 예방하는 천연 완화제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루지 않고 가까운 전문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성별 때문에 진료에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요청하여 같은 성별의 의사 전문의를 통해 편하게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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