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사자가 1년후 퇴직시 더 많은 퇴직금을 받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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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사자가 1년후 퇴직시 더 많은 퇴직금을 받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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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2. 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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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마음속의 사직서를 품고 회사생활을 할 정도로 사실 회사생활은 녹록치 않습니다. 실적에 대한 심한 압박, 직장상사 및 동료들과의 관계, 승진에 대한 압박 등 하루도마음 편할 날이 없는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들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힘든 회사생활에서 휴가는 직장인에게 빛과 같죠. 그런데 이 휴가가 사실 퇴사자에게도 작지만 도움이 되는 보답이 되기도 합니다. 


▶이전 연차는 왜 ?

 

 


기존의 연차 규정에 따르면 


제60조(연차 유급휴가)


① 사용자는 1년간 8할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② 사용자는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③ 사용자는 근로자의 최초 1년 간의 근로에 대하여 유급휴가를 주는 경우에는 제2항에 따른 휴가를 포함하여 15일로 하고, 근로자가 제2항에 따른 휴가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그 사용한 휴가 일수를 15일에서 뺀다.

즉, 과거 연차규정에 따르면 


1. 입사첫해는 연차휴가가 발생하지 않으며 월차개념의 휴가가 발생하여 1개월 근무시 1개의 연차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이 연차를 쓰게 되면 입사 다음해 연차에서 공제를 하게 되죠. 


2. 입사 다음해에 연차는 1년 연차 15개(법정부여일수)×전년도 총근무일수/365의 계산을 통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총 근무일수가 297일이라고 본다면 15×297/365 즉, 12개 연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3. 3년차는 규정에 따라 15개의 연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3년차까지 총 27개의 연차를 갖게 되는 것이죠. 


▶2018년 연차가 길어진다?


2018년 개정된 연차 규정에 따르면 입사일이 2017년 5월 30일 이후인 경우 매달 연차를 1개씩 받을 수 있으며 만 1년이 지나는 시점에 15개의 연차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존에는  그 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거나 연차수당으로 대체되지만 입사 만 1년 이내에 받은 연차는 다음해로 이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휴가!


2017년 5월 30일 이후에 입사한 입사자들의 연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이 됩니다. 


2018년 1월 3일 입사자의 경우 1년뒤에 연차 11일에 그 해 연차 15일이 추가되어 총 26일의 연차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의 퇴직금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가 1년뒤 퇴사를 한다면?



예를 들어, 2018년 3월에 입사한 입사자가 1년뒤에 바로 퇴사를 한다면 그리고 한번도 연차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라면 기존과는 다르게 퇴직금 1개월에 26일의 연차수당을 받게 됩니다. 이 때문에 기존보다 11일치의 연차 수당을 더 받고 퇴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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