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강동원과 키스로 로또녀된 신혜선, 이런 이상형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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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강동원과 키스로 로또녀된 신혜선, 이런 이상형 찾습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11. 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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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주룩주룩 장대비가 오던 날, 우산을 들어주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영화 '늑대의 유혹'의 주인공인 강동원입니다.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던 큰 키에 얼굴은 꽃미남상인 강동원과 키스한 여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강동원 팬들에게 온갖 부러움과 시샘을 받으며 '로또녀'라고 불리던 그녀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세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키스씬이 별로 없기로 유명한 꽃미남 강동원과 키스해서 로또녀가 된 그녀는 바로 신혜선입니다. 어릴적부터 배우가 꿈이였던 그녀. 물론 어릴 땐 막연하게 연예인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아이들이 많겠지만, 그녀는 막연한 꿈에서 더 나아가 꼭 TV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야망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2000년에 방영한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원빈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은 배우가 되겠다는 신혜선을 처음엔 반대했지만 탑배우의 꿈과 야망을 가진 그녀의 열정을 끝내 막을 수 없었고 중학교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연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대학교에 진학할 때도 '영화 예술학'을 전공했는데요. 실제로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약 3년간 포기하지 않고 드라마 오디션을 본 결과 드디어 2013년 드라마 '학교2013'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비록 적은 분량의 단역이였지만 '학교2013'에 출연하면서 신혜선은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1년 뒤 2014년에는 '고교처세왕'에 출연한 신혜선. 다른 사람들은 잘 소화해내지 못하는 숏컷머리를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거뜬히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쌓았고, 2015년 '오 나의 귀신님'과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비록 주인공은 아니였지만 완성된 연기력으로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될 조연을 해낸 것이죠. 2016년에는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의 키스신으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아직은 신혜선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시기였기에 강동원조차 키스신 이후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강동원의 매니저조차도 신혜선의 이름을 몰라서 '키스하신 분'이라고 지칭했다는데요.

 

 

훗날 신혜선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강동원과의 키스신이 어땠냐는 질문을 받자 '키스신 이야기를 들었을 땐 매우 기분이 좋았지만, 겉으론 티내지 않았다', '마치 필름이 끊긴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재치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동원과의 키스신으로 로또녀가 된 이후 신혜썬은 2017년 '비밀의 숲'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포스터가 따로 만들어지는 영광을 얻었고, 본래 신혜선의 똑부러지는 이미지와 알맞는 초임 검사 영은수라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시나리오상 그녀는 '비밀의 숲'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고 말았는데요. 그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비밀의 숲' 팬들은 '비밀의 숲' 다음 시즌에 그녀가 출연할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비밀의 숲'에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신혜선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데뷔 5년만에 첫 주연을 맡았고,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맡으면서 주말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녀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한 것이죠! 신혜선은 '황금빛 내인생'으로 2018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연기 대상에서도 수상하는 등 완전 대세 여배우로 자리잡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광고 러브콜도 줄을 이었고, 각종 브랜드 화보 촬영 스케줄도 끊이지 않았죠.

 

 


'황금빛 내인생'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신혜선은 극중 연애 스타일과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이 완전 다르다고 털어놓았는데요. 172cm의 큰 키를 가진 신혜선은 자신보다 키가 큰 남자친구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닭살커플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지만, 어느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정과 하희라 부부를 보자, 그들의 자신의 로망으로 자리잡았다고 하는데요. 20대를 지나 30대가 되자 점점 닭살 커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그녀의 닭살이나 애교가 잘 상상이 되진 않지만.. 예쁘니까 어색한 닭살이더라도 귀여울 것 같네요..

 

현재 그녀는 연애를 하고 있지 않지만 연애 경험이 연기자에겐 매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연애 경험이 다양한 작품의 대본을 이해하는 데에도 매우 도움이 되고, 감정 연기를 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죠. 그녀의 몸 속에 정말 배우의 피가 흐르는 것이 분명한 것 같은데요. 그녀의 바람대로 닭살 커플이 될 수 있는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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