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서 ♥장지연이 김건모와 결혼을 직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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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장지연이 김건모와 결혼을 직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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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11.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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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가수 김건모(51)가 내년1월30일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교제 5개월만에 깜짝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둘의 연애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 신부가 화려한 스펙을 보유한 미모의 재원이라는 점, 상대가 방송에서 '결포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김건모라는 점에서 둘의 결혼에 모두가 축하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결혼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죠. 여기에 대해 예비 신부는 첫만남에서 부터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예술가 가족의 막내딸 그녀

김건모와 13세 차이가 나는 예비신부 장지연은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가로 활동 중 입니다. 특히 그녀는 화려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 편곡을 전공한 재원으로 상명대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현재는 서울의 한 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죠. 

이렇게 그녀가 음악가로서 성공적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데에는 음악가이자 교회 선교사로 복음을 전파중인 그녀의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출신 장욱조 씨로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을 작곡하기도 했죠. 

 

 

그녀의 오빠 훈남 배우로 잘 알려진 장희웅으로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딘 후 '주몽' '선덕여왕' '마의' '크로스'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예술가 가족의 막내딸이다보니 외모부터 음악적인 재능까지 빠지는 곳이 없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운명적인 첫만남?

 

두 사람의 첫만남은 지난 5월 25일 지인을 통해서 였다고 합니다. 당시 경기도 포천근방에서 콘서트를 마친 김건모는 지인이 장지연과 근처에 있다가 우연히 소개를 시켜준게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아버지를 여윈지 얼마 안된 김건모는 상심이 컸던 시기였는데 이를 안 지인이 위로도 해줄겸 평소 잘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던 친구를 소개시켜 주게 된 것이죠. 

그전까지 한번도 만난 적 없던 둘, 그러나 첫만남부터 예비신부 장지연은 특별한 무언가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녀는 최근 한 미디어사와의 인터뷰에서 

 

"첫 만남에서 (김건모)오빠를 보니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분 뭘까. 계속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세 번 만나면서 '나 아니면, 이 남자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언급하며 첫만남부터 관계가 계속될 것 같다고 짐작했다고 합니다. 


▶못마시던 술도 배웠다

<SBS 미우새>

예비신부 장지연은 김건모를 만나기 전까지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애주가인 김건모를 만나고 술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김건모가 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했기 때문이고 김건모를 위해서 술친구가 되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에 대해 

 

 

"못 마시는 술이지만, 술 친구가 되어서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었다."

언급하기도 했죠. 평소 술을 마시지 않았던 까닭에 자신의 주량을 확인하지 못했던 그녀는 실제로 마셔보니 '애주가' 김건모도 이길 만큼 주량이 보통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SBS 집사부일체>

혼기를 한참 지난 김건모는 사실 결혼을 어느정도 포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지연을 만났을 때도 이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고 하죠. 그는 이에 대해

 

"난 혼자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이성에게 내 마음을 내어주지 않으려는 나만의 저항의 '선'이 있었다. 이 여자를 그 선 밖으로 밀어내려고 했다. 때로는 일부러 험한 말도 하면서 밀어내 보려 했었다"

 

고 말하면서 결혼에 대해 꽤 부정적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김건모의 어머니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와 장지연씨와의 첫만남에서 김건모씨는 전에 없던 감정을 느꼈다고 하는데

"별 얘기도 아닌데, 둘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더라.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날 지연이에게 '아버지 뵈러 가자'고 말했다."

 

며 어머니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결혼에 대한 마음을 굳혔다고 합니다. 

 

▶결혼후 삶은?

김건모의 삶의 모토는 '재미있게 살자'이죠. 그런데 그 재미있게의 방향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될 거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즐거운 삶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즐겁게 해주는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죠. 그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후 삶에 대해 

 

 

"와이프가 생기면 같이 봉사하며 살고 싶었다. 이제 우리 둘과 동생들(스태프들) 데리고 치과 버스, 안과 버스, 미용 버스 마련해서 병원에 못 가시는 어르신들, 외출이 어려우신 분들을 찾아가고 싶다. 우리를 원하는 곳이 있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고 싶다."

 

라며 결혼후에는 봉사하며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삶을 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비신부 장지연도 

 

"오빠와 뜻을 함께 해 즐겁게 봉사활동하면서 살고 싶다.이런 게 인연이구나, 이것이 기도의 응답이구나 생각한다."

 

며 봉사하며 사는 삶이 기대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 미우새에서 이제 솔로를 졸업하고 결혼을 앞둔 김건모 그리고 그의 예비 신부 장지연.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예비 신랑은 정말 계탄 것이 맞다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오갈 정도로 모두의 관심이 크죠. 결혼 후에도 삶의 모토대로 즐거운 삶을 살며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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