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943, 모두를 분노케한 단톡방 '치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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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943, 모두를 분노케한 단톡방 '치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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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9. 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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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진주 1943 술집 단톡방에서 일어난 성희롱 사건이 SNS에 퍼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단톡방 속의 대화내용은 과거 있었던 '정준영 단톡방'에서나 봤을법한 수준의 저급한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진주 1943 술집의 직원들의 성희롱 발언은 대상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술집 알바를 지원한 여성부터 손님까지 성희롱을 넘어선 매우 위험한 수준의 대화를 주고 받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알바에 지원한 사람들의 SNS를 염탐하고 사진을 캡쳐해서 공유하고 외모를 평가하는 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모두를 더 분노케한 것은 단톡방내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발언. 단톡방의 A씨는 알바 지원자의 SNS를 캡쳐해서 공유하며 “박X고 싶네, 씨XX”, “가슴 XX고 싶네” 언급 했으며 심지어 일하고 있는 여성 직원의 사진을 보고  “X걸 누나 치골잡고 XX 싶네”, “XX있게 생겼다” 등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게 언급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1943 본사는 사과 영상을 게재하는 동시에 해당 단톡방 여성들에게 1943 진주점에서 사과를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또한  진주 1943과 계약 해지를 했다며 폐업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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