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축구선수 출신 중 가장 예뻤다는 여배우 결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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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축구선수 출신 중 가장 예뻤다는 여배우 결혼 근황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8. 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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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독특한 이력을 가진 여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외모는 청순하고 가녀린 분위기로 지켜주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과거 축구선수였다고 합니다.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아 활약했다는 그녀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축구선수였던 여배우는 과연 누구일까요?

 

 

 

과거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여배우는 바로 신소율입니다. 이미 중학교때부터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지닌 신소율은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나름 운동신경이 있었고 달리기도 빨라서 축구부에 들어가서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열심히 뛰었다는데요. 하지만 중학교 축구부시절을 회상하던 신소율은 지금처럼 여자 축구가 발달하지도 않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과거 축구선수였던 사실을 밝히기엔 현재 축구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MBC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관두었던 신소율에게 한 편의 영화가 인생을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그 영화는 바로 '킬러들의 수다'였습니다.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를 매우 인상깊게 본 그녀는 연기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내면에서 마구마구 치솟았다고 합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은 가득했지만 고등학생인지라 하루 대부분이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야했던 신소율은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무려 자퇴를 하고 마는데요. 신소율은 자퇴를 만류하던 부모님께 연기가 아니면 삶의 의미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소율은 고등학교 자퇴 후 무작정 한 극단을 찾아가서 무료로 보육원이나 요양원 등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고, 극단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연기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신소율은 틈틈히 검정고시를 준비했고, 수능까지 봐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2007년 영화 '궁녀'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응답하라 1997', '내연애의 모든것', '유나의 거리', '트레인' 등의 드라마와 '약탈자들', '나의 PS파트너', '너의 결혼식' 등의 영화로 매해 작품활동을 쉬지 않고 대중 앞에 서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초같은 역할들로 매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신소율은 올해 가성비가 뛰어난 스몰웨딩을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작년 신소율은 평균 결혼식 비용의 10%도 되지 않는 87만원으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진짜 스몰웨딩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던 신소율 부부. 신소율의 백년가약 상대인 남편은 바로 뮤지컬배우 김지철이였습니다. 1985년생인 신소율보다 3살 연하인 남편 김지철은 2012년 뮤지컬 '영웅'을 통해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입니다.

 

같은 듯 다른 분야에 있던 신소율과 김지철의 첫만남은 '염탐'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과거 신소율이 김지철의 뮤지컬 공연을 보러갔었고 김지철의 모습에 반해 팬심으로 김지철의 번호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소율은 김지철에게 팬이라고 밝히며 연락을 했지만 김지철은 연예인이였던 신소율이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김지철은 신소율의 인스타그램을 몰래 염탐하다가 실수로 그만 '좋아요'를 눌러버렸고, 그 '좋아요'로 인해 서로 연락이 닿아 첫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김지철에게 팬심이 있었던 신소율은 실제로 김지철을 만나자 호감을 느꼈고 그녀의 털털한 성격대로 먼저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예쁜 커플로 공개연애를 하는 와중에 김지철이 카페를 대관하여 신소율에게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프로포즈를 했고, 신소율은 김지철에게 '같이 살아줘'라는 말과함께 집문서를 내밀며 그의 프로포즈에 답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속있는 셀프웨딩을 준비했고, 앞서 말했듯 100만원도 안되는 스몰웨딩을 올리면서 실제 부부가 되었습니다. 참 실속있고 똑부러지는 부부같네요.

 

고등학교를 자퇴할 정도로 연기에 열정이 넘쳤던 신소율은 지금도 그 열정을 계속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데뷔 10년차가 훌쩍 넘었지만 항상 대본을 받으면 예습과 복습을 철저하게 하는 그녀의 태도로 항상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축구선수였던 반전과거를 지닌 신소율은 나름 운동신경이 있기 때문에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은 꿈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신소율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역할 뿐만아니라 그녀가 원하는 액션연기를 멋지게 소화해내길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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