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맞자'는 남편때문에 군통령이라 불렸던 과거몸매 되찾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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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자'는 남편때문에 군통령이라 불렸던 과거몸매 되찾은 그녀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5. 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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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로 콜라병 몸매의 주인공인 그녀. 2005년즈음 군대에 있던 사람이라면 그녀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이돌 출신의 그녀는 바로 배우 채영인입니다. 채영인이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이광수가 채영인의 가수 시절 군인이였고, 채영인이 속한 아이돌 그룹의 팬이였다고 밝히면서 채영인을 놀래키기도 했었는데요.
 
이사람, 저사람 치이다보니 그냥..

 

 

 

 


81년생으로 올해 40세를 맞이한 채영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어여쁜 미모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채영인은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18살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잡지모델로 일찍 데뷔하였는데요. 나이도 어렸고, 연기도 할 줄 몰랐으며, 전공도 연기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70cm라는 큰 키와 50kg도 안되는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모델로 활동하다 2005년 여자 아이돌그룹인 레드삭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하며 가수로 전향하였는데요. 레드삭스 시절 노래의 70%이상은 모두 채영인이 소화할 정도로 메인보컬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채영인의 가려지지 않는 존재감과 미모 덕분에 군통령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채영인이 속한 레드삭스는 다른 멤버들의 탈퇴로 인해 짧은 활동을 끝으로 해체되었고, 채영인은 다시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출처:SBS

당시 연기를 처음 접한 채영인은 끌어주는 선배도 없었고, 옆에서 도움이 되는 조력자들도 없었을 뿐더러 소속사까지 망해버려 이사람, 저사람에게 마구 치이다보니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연기수업을 받으며 몸매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은 덕분에 발리에서 찍은 비키니 화보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하였고, 아내의 유혹에서 진짜 민소희의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남자를 원했지만 돌아오는건 주사맞자는 외모지적뿐

 


채영인은 과거 아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치료 차 피부과를 다녔다고 합니다. 환자로 채영인을 만난 피부과 의사는 채영인에게 반했고, 적극적은 구애 끝에 채영인과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채영인과 결혼생각이 있었던 5살 연상인 피부과 의사는 채영인에게 '일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라'라고 이야기했고, 채영인은 이 남자의 생각에 반해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출처:MBN

결혼 전 한석규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남자가 이상형이였던 채영인과의 바람과는 다르게 결혼 후 남편의 무뚝뚝한 모습이 싫어 남편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며 끼를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애정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남편의 모습에 신혼 때는 엄청 싸웠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의 성격은 매우 직설적이기 때문에 채영인에게 평소에 꾸미고 다니라고 잔소리를 한다는데요. 

 

 

출처:MBN

채영인이 조금만 살이 쪄도 살을 빼라고 수시로 얘기하기도 하며, 하루는 남편이 채영인의 뱃살을 보며 '배 어떻게 할꺼냐, 튜브 낀 것 같다'라고 핀잔을 주며 '주사 좀 맞자'라고 권하기도 한다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들은 피부과 남편을 두어서 부럽다고 말하지만, 채영인은 주사가 무섭고 아플 것 같아서 헬스장 PT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출처:(아래)MBN

채영인의 남편 이야기만 들으면 채영인의 결혼 후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 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현재 채영인의 모습은 20대 군통령 시절과 너무 비슷하여 놀란다고 하는데요. 늘씬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채영인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결혼과 출산의 이유로 본인을 경력단절녀라고 부르며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채영인의 바람대로 그녀의 연기활동을 앞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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