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치킨집? 돈 된다는 강남 코딩학원의 실제 수익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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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치킨집? 돈 된다는 강남 코딩학원의 실제 수익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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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12. 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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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시대가 되면서 회사 뿐만 아니라 회사원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과거만큼 좋을 수 없고 그러다 보니 회사는 비용절감을 위해 인력을 감축할려고 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회사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은데 그 중 한 돌파구가 바로 창업입니다.

 

하지만 창업은 창업자의 경험 그리고 창업 아이템에 따라 흥망이 갈리기 때문에 예비 창업주들은 고민이 클 수 밖에 없죠. 보통 창업과 관련된 특별한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주들은 카페, 치킨, 고깃집과 같은 요식업 창업을 고민하지만 폐업률이 높다는 이유로 요식업 창업을 피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코딩학원이 창업의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직장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딩학원이 떠오르는 이유와 강남에서 잘 나가는 코딩학원의 실제수익을 함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유망기업은 SW 관련 기업?

 

 

글로벌 시장분석업체 `밀워드 브라운`에 의하면 세계 Top100 기업 중 약 50%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으로 성장률 또한 가장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사회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발전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현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만 봐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에어비앤비는 개인집 소유자가 남는 방 혹은 집을 공유하여 수익을 올리는 서비스로 오프라인 사업인 숙박을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는 모두 코딩으로 제작된 것이죠. 그리고 역시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카카오택시도 마찬가지로 택시라는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서비스로 이 역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현재도 우리 삶을 편하게 해주는 이런 서비스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등장할 것이고 성장함은 매우 자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고려해보면 회사에서도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의 비중이 매우 커질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죠. 

 

▶코딩 교육 의무화

 

과거에는 세계의 Top 기업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컸지만 이제는 IT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죠. 이렇듯 세계의 경제 에서 IT산업이 전체 경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제조업에 경제가 집중되어 있던 우리나라도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IT와 관련된 산업, 특히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관련 인재 확보를 위해선 어릴 적부터 코딩 교육에 나서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죠.

<코딩클라우드>

그 결과 지난해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되었고, 올해는 초등 5~6학년까지 확대되면서 이제 코딩 교육이 정규커리큘럼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코딩교육이 직업과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여겨지자 가정에서의 코딩 교육 관심도 역시 매우 높아지게 되었죠. 

 

▶돈된다는 코딩 학원의 실제 수익은

 

 

주요산업과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의 변화가 사교육 시장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SW 교육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서울의 주요지역인 강남과 목동, 그리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 등 수도권 교육 학원 밀집 지역뿐만 아니라 천안(충남)·동탄(경기도 화성시) 등 소도시에까지도 코딩 학원 창업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죠. 이런 창업 열풍의 이유에는 이제 시작하는 산업이라는 점, 의무 교육으로 인해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있지만 요식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실제로 학원의 수입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코딩학원들이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 자바언어 등 초·중등 학생에게 어려운 내용을 개설해 평균 일주일에 한두 번 수업하고 20만원 이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용은 지역마다 차이가 나는데 사교육열이 가장 높은 강남 일대의 경우 일주일에 두 번, 한 달 과정에 평균 5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죠. 

<한 가맹점의 코딩학원 오픈 비용>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크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학원 설립에 필요한 비용은 본인이 직접 창업하지 않고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평균 3천만원 ~ 1억 정도라고 알려져 있으며 학원 운영비용도 인건비, 임대료 등을 포함해도 월 5백~1천만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죠. 

 

실제로 강남에서 성행중인 코딩학원의 실제 수익을 분석해보니 

 

 

 

<KNS 뉴스통신>

정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코딩학원 창업은 평균 5천만원 정도의 상대적으로 작은 초기자본으로도 평균 1천만원 이상 최대 몇천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인 것이죠. 

<학교별 SW 특기자 전형, @베리타스, @헤럴드경제>

최근에는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교를 연이어 선정하면서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이들 대학들이 관련학과 모집에서 소프트웨어 능력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학부모의 관심은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상황, 부모들의 교육열을 고민해 볼 때 당분간 코딩학원 창업 열풍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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