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이태원 클럽 아이돌 소속사가 방문사실을 지금껏 감춘 이유(+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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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태원 클럽 아이돌 소속사가 방문사실을 지금껏 감춘 이유(+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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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5.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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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미디어사는 금일 국내 유명 그룹 멤버들이 지난 4월말 이태원 유흥주점에 들렀다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유명 그룹은 방탄소년단, 아스트로, NCT, 세븐틴으로 각각 정국,차은우, 재현, 민규가 소문의 주인공들입니다. 


소속사측은 해당 보도이후 사실여부를 확인중에 있으며 그 중 방탄소년단 정국의 소속사는 오늘 입장문을 내며 정국의 이태원 방문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해당 소속사는 입장문에서 정국이 서울 이태원에 방문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대중에게 사과를 했지만 그 이면에 밝히지 못한 이유도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먼저 정국은 4월 25일경에 이태원을 방문했으며 당시는 이태원 클럽 첫 확진자가 이태원에 간 날짜보다 약 1주일 전이었으며 정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문제의 장소에는 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국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의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상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적인 기준에 못미치고 부주의한 부분이 있었기에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입장문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상에서는 이들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많은 우려가 퍼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다른 그룹 소속사들은  "확인 후 입장이 정리되면 전하겠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입장전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서울 이태원 방문 관련 입장을 전합니다. 
 
우선 정국의 이태원 방문 여부에 대해 지난 주 다수 언론의 문의가 있었고, 이에 대한 당사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뒤늦게 인식하게 되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정국이 이태원에 방문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문 당시, 5월 초 확진자 발생으로 문제가 된 장소에는 가지 않았고, 첫 확진자가 이태원에 간 날짜보다 약 1주일 전이었습니다. 또한, 정부 지침에 따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의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상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판단은 아티스트의 소속사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엄중함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더 앞세웠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국은 지난 4월 25일(토) 저녁 지인들과 함께 이태원 소재 음식점 및 주점(Bar)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이후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며,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현재 아티스트 본인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빅히트는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최선을 다해 따르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준수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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