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친구 안한다는 김우빈에게 박신혜가 던진 돌직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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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친구 안한다는 김우빈에게 박신혜가 던진 돌직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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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2. 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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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자한 어머니 역할을 하는 배우 김미경이 어떤 배우를 촬영장에서 처음 본 후 '정말 말 안듣게 생겼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그 배우의 역할이 또 말을 잘 듣지 않는 반항아 컨셉이였기 때문에 더욱 그런 오해를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미경이 실제로 그 배우와 함께 오랜 시간 촬영 후, 첫인상과는 달리 너무 예의가 바르고, 착하다고 극찬을 했다고 하네요. 김미경이 극찬한 배우는 바로 김우빈 입니다.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자로 데뷔한 김우빈은 이미 방송계에 예의가 바르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또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갔는데요. 그 중 김우빈을 톱스타로 만든 드라마는 바로 드라마 '상속자들'입니다. 김우빈은 '상속자들'에서 호텔 상속자 역할을 찰떡같이 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죠. (배우 김미경도 이 작품에서 만났다고 하네요)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은 배우 박신혜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박신혜는 김우빈과 나이도 같으니 서로 친구가 되면, 드라마에서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당시 김우빈은 '절대 빠른 년생과는 친구를 하지 않겠다'라는 철칙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빠른 년생과 친구가 되면 족보가 꼬이는 일이 많았기 때문..) 김우빈의 철칙을 알게된 빠른 년생 박신혜. 하지만 그녀는 김우빈과 친구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빠른 년생 박신혜는 어떻게 김우빈과 친구가 되었을까요?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이유는 박신혜의 재치(라고 쓰고 돌직구라고 읽는다)때문이였습니다. 김우빈보다 8년이나 빠른 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김우빈에게 '선배님이라고 부를래?', '친구할래?'라며 돌직구를 던졌죠. 당연히 김우빈은 친구를 선택했고, 이에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신혜는 얼굴도 예쁜데 재치까지 넘치네요.. 이렇게 박신혜와 친해진 김우빈은 성공적으로 '상속자들'을 마쳤는데요. 

 

 

 

그러던 중 김우빈에게 비인두암이 찾아왔고, 약 3년간 힘겨운 항암치료 끝에 건강이 회복되어 올해 초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다시 복귀하길 희망하던 팬들은 그의 소식을 두 팔 들고 환영했고, 곧이어 김우빈이 바로 영화촬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그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김우빈이 건강한 모습을 활동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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