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라이벌 여배우', 재벌 남편과 화장실에서 이혼할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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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라이벌 여배우', 재벌 남편과 화장실에서 이혼할 뻔합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8.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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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희선인스타그램
출처:JTBC

2000년대에 태희, 혜교, 지현이가 있었다면 1990년대 데뷔하자마자 전성기와 리즈를 찍었던 그녀는 누구일까요? 최근에는 성형수술을 한 배우들보다 안한 배우들을 찾기 어렵지만, 당시만해도 자연미인들이 한 시대를 주름잡고 있었죠. 그 선두주자에서 대한민국의 미인의 표본이 되었던 배우는 바로 김희선입니다.


이정도면 거의 냉동인간급?

 

 


김희선은 고등학생때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초에는 잡지모델,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춘향전', '바람의 아들'로 연기력을 쌓은 그녀는 1998년 '미스터Q', '해바라기', 1999년 '토마토' 등 계속해서 주연을 맡은 드라마들이 히트를 치며 탑여배우의 자리에 우뚝 오르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부터 탑여배우 자리를 지킨 김희선은 연기력 뿐만아니라 그녀가 입었던 패션, 악세사리, 머리스타일, 메이크업 등 김희선의 거의 모든 것이 전국에 있는 여성들의 본보기가 되어 유행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김희선이 하면 무조건 뜬다'라는 법칙이 패션계를 점령했고, 여배우가 잘 시도 안하던 폭탄머리와 레게머리도 예쁜 미모로 다 소화해내면서 역시 헤.완.얼(혜어의 완성은 얼굴),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어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출처:김희선인스타그램
출처:김희선인스타그램

1977년생으로 올해 40대인 김희선은 아직도 20대 다른 여자배우들의 기를 죽일만큼 예쁜 미모를 뽐내며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정말 다 가진 완벽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2017년 한 예능에서는 직접 자신의 미모 라이벌로 '전지현, 김태희'를 꼽기도 했었고,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쌩얼을 스스럼없이 공개했는데 여전히 도자기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역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 미녀는 계속 최고 미녀일 수 밖에 없는 미모를 지니고 있었네요.


첫만남부터 화끈한 재벌남편과 이혼?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에 꼽혔던 김희선은 2007년 결혼소식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맙니다. 김희선은 20대 초반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결혼에 대한 열망이 있었는데요. 평소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김희선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인들과 모임자리를 가졌다가 현재 남편이 그 모임에 참석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김희선의 남편은 그녀와 첫만남때부터 느낌이 통해서인지 스킨십을 했고, 다시 다음날 모르는 척 하면서 김희선에게 연락했다고 하는데요.

 

 

 


김희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은 바로 연 100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락산그룹의 차남 박주영이였습니다. 김희선은 박주영이 자신처럼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함께 데이트를 하다가 김희선이 박주영과 결정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남편이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너무 멋있게 땄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1년간 연애한 두 사람은 2007년 10월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출처:SBS

결혼 후 예쁜 딸아이와 알콩달콩 살고 있는 김희선 부부. 하지만 결혼 한 지 5년 후인 2012년 김희선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남편과 이혼할 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그 이혼의 원인은 다름아닌 치약이였습니다. 김희선은 평소 치약을 아래에서부터 짜서 사용하지만, 남편은 위에서부터 사용하는 버릇으로 싸움이 일어났고, 실제로 이혼까지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희선은 남편이 결혼 후 카라 한승연을 좋아해서 한승연이 다니는 헬스장까지 등록했다면서 불만을 털어놓았는데요. 김희선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간 이후 두 사람이 별거 혹은 이혼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며 지금까지도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김희선은 결혼 후 자신의 남편이 생기자 남편을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표현하며 안정감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결혼 전 혼자 살았을 때는 시청률이 안나오거나 문제가 있을 때 매우 우울했지만, 지금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어 우울하지 않다고 하네요. 참 다행이죠?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희선의 빼어난 미모와 연기자의 다양한 면모를 꾸준히 작품에서 볼 수 있도록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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