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시 파란색 계열의 천시트 좌석에 주로 앉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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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비행시 파란색 계열의 천시트 좌석에 주로 앉게 된 이유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8. 12.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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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민간 항공기 좌석은 대부분 파란색 계열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물론 항공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파란색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혹자는 먼지를 숨기기 위해서 파란색시트를 쓰는 거라고 하며 혹자는 웰빙느낌을 위해 파란색을 쓴다고 하지만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항공사는 가죽 시트를 쓰지만 대부분은 직물시트(천시트)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들 모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빨간색 시트

 

 



1980년대이후 일부 항공사에서 빨간색 시트를 사용했죠. 그러나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자극한다는 부정적인 리서치 때문에 전시트를 푸른색으로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 청량하다




특정 색깔은 우리에게 특정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빨간색은 분노, 열정을 파란색은 바로 청량함과 평안함을 준다고 합니다. 이는 자연환경에서 푸른색은 바다, 맑은 하늘, 산 등을 암시하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평온함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파란색 시트는 심박수와 호흡을 차분하게 만들어 명상이나 휴식을 돕고 또한 바다의 청량함같은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용적이다



파란색은 사실 상당히 실용적인 색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항공기 좌석은 쉽게 해지거나 상처가 날 수 있는데 이를 튀어보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파란색이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깔끔하게 청소가 된 것처럼 보이게 해주기도 해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 천시트 VS 가죽시트?



장거리 비행에 천시트 소재를 많이 보게 되는 이유는 우리 피부에 있다고 합니다. 장거리 비행의 경우 천으로 된 좌석이 피부가 숨쉬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 트러블을 줄이고 피로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반면 가죽시트는 땀을 더 나게 만들며 피로도를 높이는 단점이 있어 쉽게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거리 비행의 경우 쉽게 더러워질 수 있는 천시트 보다는 얼룩이 잘 안생기고 쉽게 청소가 가능한 가죽 시트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 장거리 비행



위와 같은 이유로 장거리 비행시에는 천시트로 구성된 그리고 파란색으로 입혀진 시트에 앉아서 갈 확률이 높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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