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대치동 1등, 지금도 여신몸매 뽐내는 뽀미 언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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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대치동 1등, 지금도 여신몸매 뽐내는 뽀미 언니 근황

 

 

MBC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2년부터 2004년까지 19대 뽀미언니를 거쳐 2005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그녀는 바로 김경화 아나운서입니다. 방송활동을 거쳐 2017년 김경화는 그녀의 몸매로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경화의 SNS에서는 상의를 가슴 밑까지 걷어올린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선명한 복근을 찾아볼 수 있어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자기관리 철저한 그녀, 하지만 임신은 관리가 안됐지만...

 

 

출처:(좌)김경화인스타그램,(우)MBN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출신인 그녀는 올해 벌써 결혼한 지 18년차라고 합니다. 김경화는 2000년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 3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당시 만 24살로 결혼하기엔 꽤 어린 나이였습니다. 김경화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할 당시 그녀의 선배였던 손석희 아나운서는 남자친구가 8살 연상이라는 말에 둘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목말도 못태워줄거라면서 반대하기도 했다는데요. 하지만 김경화는 남편이 결혼 후 200억을 벌어준다는 말에 포부가 크다고 여겨 자신있게 결혼했다고 합니다.

 

출처:김경화인스타그램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던 김경화 아나운서에겐 아직 아이 계획이 없었으나 첫 아이가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생겨버렸고, 뱃 속 아이의 건강을 위해 TV방송활동을 전면적으로 중단한 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3년 뒤 둘째 아이까지 출산한 후 다시 방송 복귀를 한 김경화는 연세대 응원단 출신인만큼 넘치는 에너지로 그녀의 일과 아이들의 육아를 동시에 하는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0년에는 아이들의 언어 성장을 위한 책까지 출간하는 저력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출처:김경화인스타그램

김경화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학습능력과 대인관계가 엄마의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년기 시절엔 부모님이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말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에 김경화는 남편과 함께 아이들에게도 높임말을 쓰며 아이들의 언어 습관이 올바르게 형성되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현 자사고 교사까지 인정한 그녀만의 교육법

 

출처:김경화인스타그램

김경화가 사랑을 듬뿍 담아 키운 큰딸은 올해 중3이고, 작은딸은 올해 초6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두 딸은 여느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는 다르게 엄마인 김경화와 스킨십을 많이 하는데요. 김경화가 아침에 자고있는 딸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딸을 깨우는가 하면 김경화가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에도 딸들이 김경화에게 다가와서 안기는 등 훌쩍 큰 두 딸과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MBC

화려한 영어실력을 지닌 김경화는 아이들과 평소에도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들에게 회사처럼 프레젠테이션을 시킨다고 하는데요. 김경화는 아이들 스스로 주제를 잡게 한 다음, 논리적이고 탄탄한 구조를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구열이 치열한 대치동에서 올A를 받는 큰딸은 아침마다 영자신문을 읽어서 쌓인 영어어휘력을 바탕으로 엄마에게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였고, 딸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김경화 역시 딸에게 영어로 피드백을 주며 발표 내용에 대해 평가한다고 합니다.

 

출처MBN

 

 

또한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해야 행복한 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김경화의 교육법에 큰딸은 용인에 있는 자사고에 입학한 후 서울대학교를 자신의 목표로 삼아 엄마 김경화에게 당찬 모습으로 이야기했으며, 작은딸은 중학교부터는 미국에서 다니고 싶다고 하며 훗날 뉴욕 패션 전문 대학교에 진학하여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김경화에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경화의 바람처럼 두 딸은 앞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샘솟는다고 하는데요.

 

출처:김경화인스타그램

사랑스러운 두 딸이 각자 멋진 모습으로 커가는 모습을 보는 김경화는 아직 방송생활을 하다보니 딸들에 대한 입시 전략이나 학습 정보 등을 잘 몰라 스스로 정보력 없는 엄마라고 칭하기도 했는데요. 김경화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모습을 본 현 자사고 교사는 김경화의 방식에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엄마 김경화의 아래에서 자란 두 딸 역시 넘치는 에너지를 그대로 이어받아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