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면 탑모델의 포스가 난다고 난리난 항공사의 역대급 유니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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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탑모델의 포스가 난다고 난리난 항공사의 역대급 유니폼 디자인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9. 1. 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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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의 유니폼은 각 항공사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승무원을 선망하는 이들에게는 꿈의 옷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항공사마다 다양한 유니폼은 각각의 컬러와 디자인에 따라 풍기는 느낌과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와 브랜드에 민감한 항공사들은 이런 이유로 큰 비용을 들여 유명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최고의 유니폼을 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이유로 세계 여러 항공사들의 특정 유니폼들은 여타 항공사들 승무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그리고 그런 선망의 대상이 되는 항공사는 바로 중국의 항공사인 하이난 항공입니다.


▶ 하이난 항공, 중국계 거장 디자이너와 손잡다



로렌스 쉬는 중국계 디자이너중 가장 많이 파리 패션 위크에 참여하는 유명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렌스 쉬는 중국의 전통 디자인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히 알리는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시대에 맞는 중국의 미를 보여주는 디자인을 고안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죠. 그리고 하이난 항공은 중국의 대표 항공사라는 브랜드를 보여주기 위해 중국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유니폼에 입히기를 원했습니다. 이 둘의 지향하는 바에 공통점이 있기에 하이난 항공의 유니폼 디자인을 이 중국계 디자이너가 맡게 된 것입니다. 

 

 


▶로렌스 쉬의 디자인 




파리의 패션 위크에서 그도안 중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고민해온 로렌스 쉬는 항공사의 유니폼 디자인에도 중국의 전통미를 어떻게 보여줄것인가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니폼 디자인에 대해 "중국의 전통 의상인 청삼(치파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언급하며 단지 중국의 아름다움만 강조하는게 아닌 승무원이 항공기안에서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고려하여 디자인을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국이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에서 뒤쳐진게 아니라 그보다 더 앞서 갈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디자인 되도록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역대급 디자인





로렌스 쉬는 이 항공사의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1000번이 넘는 스케치를 했고 총 2년여의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했는데요. 그 시간동안 과거에 중국인이 좋아하던 색인 빨간색과 금색을 과감히 배제하고 많은 사람들이 더 공감하고 느낄수있는 미색과 밝은 톤을 조합하여 차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노력때문에 많은 디자인 전문가들이 항공사 최고의 유니폼이라고 선정했다고 합니다. 


▶승무원들의 미를 완성

 

 





이 유니폼이 런칭된 후 각종 미디어들은 앞다퉈 중국 항공사의 놀라운 유니폼 패션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각종 미디어에서 앞다퉈 하이난 항공의 특별한 유니폼을 소개했었죠. 이런 이유로 하이난 항공이 바라던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된 한편 하이난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자부심도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받은 유니폼을 입고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확실히 유니폼 하나로 브랜드 이미지 뿐 아니라 승무원들의 아름다움도 높여준 하이난 항공의 안목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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