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소개된 신메뉴로 대박치고 있는 가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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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소개된 신메뉴로 대박치고 있는 가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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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2. 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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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영화 '극한직업'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현재 누적관객이 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상영중 죽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역대 흥행 영화 4위 성적으로 역대 3위 '국제시장'(1426만2922명), 2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1675명)을 뛰어 넘어 역대 흥행 영화 2위로 등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죠. 그리고 이런 역대급 흥행으로 우리나라의 의외의 한 지역이 핫한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극한직업의 왕갈비통닭 레알?


마약 범죄조직 검거를 위해 치킨집을 위장창업했지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가 극한직업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경찰들은 왕갈비통닭이라는 신메뉴를 개발하죠. 여기서 보이고 있는 왕갈비통닭의 메뉴를 판매하는 원조식당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통닭거리에 있는 남문통닭이라는 가게입니다. 이 곳에서는 현재 ‘극한직업’ 영화 속 메뉴와 같은 ‘수원왕갈비치킨’을 실제 판매중이라고 알려져 있죠. 

 

 


▶왕갈비통닭은 사실....


남문 통닭집은 수원 통닭거리에서 문을 연지 얼마 안된 신규 가게 중 하나였습니다. 2017년 오픈한 이 통닭집은 당시 주변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경쟁우위에 서기 위해서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였죠. 이런 시도를 통해 다양한 이색적인 레시피를 개발되었고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알고 있는 ‘왕갈비소스’를 활용한 통닭, 즉 왕갈비통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신메뉴는 2년전 고객들의 외면을 받았고 기대치만큼의 매출을 올리지 못하고 쓸쓸히 정식 메뉴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메뉴를 개발한 남문통닭 사장은


 “2017년 오픈 하면서 수원출신이다 보니 ‘수원=갈비’라는 인식에 야심차게 왕갈비 맛 치킨을 개발했다”며 “하지만 거무튀튀한 비주얼 때문인지 매출이 거의 오르지 않아 두 달여 만에 메뉴에서 내렸다”


고 말했죠, 그만큼 출시 당시 이 신메뉴는 크게 각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찾아 온 기회?


극한직업이라는 영화가 큰 반응을 보이면서 덩달아 예전 메뉴였던 왕갈비통닭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졌습니다. 이를 확인한 이 가게 사장은 다시금 기존 ‘수원왕갈비통닭 레시피’를 재활용해 시판하게 되었고 현재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것 같은 인기


이 가게 사장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며 “기회가 찾아온 것 같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


고 말했죠. 그가 그런 말을 한 만큼 사실 이 메뉴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가게는 영화 개봉후 매일 수백명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으며 레시피 보완과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수원왕갈비치킨’을 하루 100마리로 한정해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만들면 바로바로 팔리고 있으며 일부 고객들은 맛도 못보고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동안 한 일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하루 임시휴무에 들어갔으나 이를 듣지 못하고 방문했다 돌아간 손님만 2시간동안 80여 명이 넘었다고 하니 이것만 봐도 현재 이 가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게 뿐 아니라..


영화의 흥행과 수원 통닭거리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왕갈비통닭을 만드는 가게 주변 상권까지도 손님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거리에서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한 상인은 


“영화가 대박나면서 남문통닭뿐만 아니라 다른 통닭집과 주변의 상가에도 손님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고 밝혔는데 오랜만에 수원 통닭거리에 찾아온 이 훈풍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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