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예명 마오, 중국 네티즌 반응이 너무 충격적인 이유 (+인스타그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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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예명 마오, 중국 네티즌 반응이 너무 충격적인 이유 (+인스타그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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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8. 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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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와 개그맨 유재석의 대화가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새 그룹 환불원정대를 준비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와  제작자 지미유로 변신한 개그맨 유재석은 이날 이효리와의 개인 면담에서 예명을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예명에 대해 이효리는 "예명을 정하지 못했다. 글로벌하게 중국 이름 마오가 어떠냐"고 아이디어를 제시했지만 이 발언이 현재 중국에서 큰 논란이 된 것입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효리의 '마오'발언에 한국의 연예인이 중국 전 국가 주석 마오쩌둥의 성 '마오'를 언급했다며 크게 분노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예명 발언에 중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로 비난 댓글을 쏟아내고 있으며 팔로어가 166만명인 이효리의 인스타그램 최신 게시물에는 현재 14만개가 넘는 비난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중국 네티즌들의 도가 지나친 비난. 이들은 이효리 개인을 넘어 한국을 비난하고 있는데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등 민감할 수 있는 식민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에 진출하려는 중국인들은 예명을 '세종대왕'으로 하자는 등 감정이 더 격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지난 8월 22일 방송 중, 출연자인 이효리 씨가 활동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마오'와 관련해 일부 해외 시청자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며 "보내주시는 우려처럼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 또한 이효리 씨의 최종 부캐명은 다른 이름으로 정했다."고 덧붙이며 사건 진화를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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