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미국댁 아나운서 욕먹게 한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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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미국댁 아나운서 욕먹게 한 사진 한장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4. 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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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MBC/(아래)박은지 인스타그램

 

2005년에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녀. 바로 박은지입니다. 기상캐스터로 인지도를 쌓은 그녀는 2012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프리랜서 전향 후 날개를 단 박은지는 다양한 예능과 스포츠 프로그램 등의 MC를 맡으며 매끄럽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울할 틈 없이 여유롭게 산다는 그녀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MC 뿐만아니라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박은지는 2018년 별다른 열애설 없이 결혼식 3일 전 깜짝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박은지의 남편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회사원이니만큼 이미 널리 알려진 방송인 박은지의 열애와 결혼이 미리 알려질 경우 엄청난 관심으로 남편과 가족들이 불편해질 수 있어 이를 배려하여 열애사실을 숨겼다는데요. 결혼식 역시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하여 예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출처: MBC every1

박은지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놀란 팬들은 남편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박은지의 남편은 박은지보다 2살 연상의 재미교포라고만 알려져있으며, 박은지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LA에서 거주하며 유튜브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지낼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후 박은지는 한 예능에 출연하여 남편과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는 이야기와 LA에서의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유발했습니다.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또한 박은지는 SNS를 통해 미국 LA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꾸준하게 공개하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박은지가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남편과의 데이트 모습은 물론이고,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과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열심히 가꾼 몸매를 뽐내어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쌩얼을 공개하며 메이크업 팁을 전하는 등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뷰티팁을 전해주었습니다.


미국 근황을 알려주는 건 좋지만 이건 좀..

 

3월 중순부터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트럼프대통령은 국경을 봉쇄하고, 자국민의 해외여행도 금지시켰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를 셧다운했으며 미국 전역에 외출통제령이 내려져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공공장소가 텅 비어있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박은지가 있는 LA 역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술집, 극장 등의 영업을 중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의 사태가 심각해지자 박은지는 "햇살이 이렇게 좋은데 LA전체가 셧다운", "길에 아무도 없다"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LA의 근황을 SNS로 전했는데요.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그 후 며칠 뒤 또다시 박은지는 SNS에 사진과 함께 코로나 사태에 자신이 느낀 생각을 사진과 함께 글로 올렸다가 많은 사람들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박은지는 명품백을 들고, 어느 패션샵에서 마치 쇼핑을 하다가 찍은 것처럼 거울셀카를 찍은 사진과 함께 "작년 요맘때. 쇼핑가고 싶어. #코로나블루인가"라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요.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함을 나타내는 Blue를 합성한 단어로 코로나19때문에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현상이죠.

 

이에 사람들은 코로나19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기도 하였고, 많은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에 고작 쇼핑을 못가서 우울하다고 글을 올린 건 시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일이라며 비난하였고, 많은 비난에 박은지는 결국 해당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후 박은지는 SNS에 자신의 개인 쇼핑몰 홍보와 코로나19때문에 어디 나가지 못하여 집에서 요가하는 모습 등을 올리며 계속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순간의 짧은 판단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박은지. 앞으로는 이런 실수없이 박은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박은지를 응원하고 아끼는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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