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자산가 이영애, '500억 저택'두고 한남동 집 선택했다는데..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조 자산가 이영애, '500억 저택'두고 한남동 집 선택했다는데..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1. 25. 20:04

본문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성된 미모를 가진 배우가 있습니다. 보통 여자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이미지와 스타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 여배우의 미모에 대해선 호불호가 없을 정도입니다. 누구나 아름답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미모를 가졌으니까요. 많은 남성의 이상형이였던 그녀가 어느덧 결혼을 하고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는데요. 최근 그녀의 행적이 예사롭지 않다고 합니다. 40대가 되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누구일까요?

 


'산소같은 여자'하면 어떤 배우가 떠오르시나요? 이미 약 20년이나 지난 CF 속 문구지만 아직도 산소같은 여자하면 이 배우가 떠오르죠.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영애입니다. 1971년생 이영애는 한양대학교 독어독문과에 재학하던 중 1990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이미 데뷔때부터 눈에 확 띄는 외모로 점점 인지도를 높여가던 그녀는 화장품 CF에서 '산소같은 여자'로 활약하면서 이미지를 굳히기 시작했는데요. 1993년부터는 드라마 '댁이 남편은 어떠십니까', '아스팔트 사나이', '서궁'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등의 작품을 연일 히트시키며 탑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이영애하면 그녀를 국내 탑배우에서 더 나아가 한류 배우로 만들어 준 드라마 '대장금'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은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주인공이였던 이영애는 덕분에 세계 각국에 초청되었는데요.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대장금 시청률은 97%로 어마어마했는데요. 이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영부인인 미르지요예바는 이영애에게 우즈베키스탄 홍보대사가 되주길 바라는 친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장금'은 대만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북한 전 지도자였던 김정일 역시 이영애의 팬임을 밝히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데뷔 30년이 된 지금까지도 제일 아름다운 여배우로 꼽히고 있는 이영애는 2009년 결혼소식을 알렸는데요. 그녀의 결혼 상대는 바로 20살 연상인 사업가 정호영으로 현재 군수 관련 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알려진 정호영의 재산만 해도 2조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약 15년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결국 2009년 결혼식을 올리게되었고, 결혼 후 3년 뒤인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얻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한남동 신혼집에서 생활했던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자 어린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면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평에 있는 500평대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몇년전 이영애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양평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대문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자연으로 둘러쌓인 넓은 마당을 지닌 거대한 2층 집에서 이영애 가족이 생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영애는 집 뒤에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들을 먹인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이영애의 집을 본 몇몇 사람들은 이영애의 집이 500억원대라는 루머를 퍼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훗날 이영애는 500억원대라는 것은 루머이며, 아마 500평을 잘못 해석했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약 500평 규모의 그녀의 전원주택은 실제로 양평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해있는데요. 이영애가 선택한 양평 문호리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명당으로 꼽고 있는 산을 등지고 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배산임수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입니다. 이영애 집의 정확한 시세는 알기 어렵지만 그녀의 집 주변 전원주택 시세로 볼 때 대지면적 약 133평에 지어진 2층짜리 전원주택의 시세가 약 4억 8천만원(평당 360만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세로 이영애의 집을 계산해본다면 약 18억원이라는 가격이 나옵니다. 처음 이영애가 집을 지었을 2012년, 9억원 가량의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으니 처음 지었을 때보다 약 2배 정도 가격이 상승한 꼴이네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호리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낸 이영애. 하지만 2년 전 쯤 애정으로 가꿨던 문호리 집에서 나와 다시 한남동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문호리에서 집을 짓고 산 이영애는 왜 한남동으로 다시 돌아왔을까요? 이영애가 한남동에 돌아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였습니다. 자연에서 뛰놀던 아이들이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육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 한남동으로 다시 이사를 온 것이죠.

 

 

2조원대의 재산규모를 가지고 있는 이영애 부부. 하지만 이 부부도 여느 다른 부부들처럼 아이들을 위주로 생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돈이 많든 적든간에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 가족이 1순위가 되는 것 같은데요. 과거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 맹자의 교육을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했던 맹모삼천지교의 의미가 한국 사회에선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이영애 가족이 행복한 꽃길만 걷길 응원해보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