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프로펜의 놀라운 효능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섭취를 조심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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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프로펜의 놀라운 효능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섭취를 조심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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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로나민C 2018. 5. 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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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프로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성분명인 ‘이부프로펜’은 통증을 발생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소염제보다는 진통제로 유명하며 특히 생리통이 심하거나 편도선염으로 목이 아픈 사람들은 아부프로펜을 제외한 나머지 진통제는 잘 듣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부프로펜은 두통, 관절염, 신경통, 신경염, 홍반, 요통, 급성 상기도염 등 염증 억제를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이부프로펜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고산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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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원인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매우 서서히 발병하며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점점 진행되면서 판단력, 언어장애 등의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문제를 동반하게 되는데 지난해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부프로펜이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연구를 이끈 패트릭 맥기어 교수는 치매유발 물질인 아밀로이드베타42(Aβ42)는 뇌뿐만 아니라 침에도 존재하며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높은 성인들에게 침의Aβ42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침 검사를 통해Aβ42의 농도가 올라가는 시점부터 염증 반응을 줄이는 이부프로펜을 하루 한 알씩 복용하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치매예방에는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파인애플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했는데, 파인애플에는 남성 일일 권장량, 여성 일일 권장량의 각각 88%, 98%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파인애플은 노화방지 및 체중감량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여성들이 섭취하면 좋은 과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합니다. 파인애플의 자세한 효능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이 예뻐지려고 하는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놀라운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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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낮은 지대에서 고도가 높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두통, 피로, 위장장애, 현기증, 수면장애를 비롯해 심하면 폐와 신경계까지 문제가 생기는 고산병 증상 예방에 이부프로펜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부프로펜 역시 부작용이 있어 사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부프로펜은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들과 똑같이 위장장애, 위장출혈 등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에는 남성불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 ‘이부프로펜’ 남성의 생식능력을 저하시킨다?


미국 CNN에서는 지난 1월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된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의 연구결과를 보도했으며, 진통제로 많이 사용되는 이부프로펜 성분이 남성의 생식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연구팀은 진통제 성분 중 가장 대표적인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 세 가지 약물을 임산부가 복용했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하는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진통제 성분인 세 약품 모두 남자 아이의 고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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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구팀은 이 약품이 성인남성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스포츠 선수들의 경우 주로 이부프로펜을 자주 복용한다고 하여 연구팀은 18~35세의 남성 31명을 대상으로 이부프로펜에 초점을 맞추었고, 대상자들 가운데 14명에게는 스포츠 선수들이 하루 동안 복용하는 하루 600mg의 이부프로펜을 하루 2회씩, 나머지 17명의 대상자에게는 위약을 복용시켰습니다. 이후 14일 동안 관찰한 결과 연구팀은 이부프로펜을 복용시킨 그룹에서 황체형성호르몬에 대한 테스토스테론의 비율이 감소하여 고환기능이 떨어지는 징후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결과에 대해 “단기간에만 아부프로펜을 복용한 젊은 참가자들은 확실히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으나, 장기간 동안 복용한 남성의 경우에는 회복될 수 있을지 자세하게 알 수 없다”고 덧붙이며 임산부의 여성은 이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들과 상담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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