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면 전남친도 다시 만난다'고 셀럽이 인정한 영화속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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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면 전남친도 다시 만난다'고 셀럽이 인정한 영화속 여행지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3. 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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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맘마미아> 여자들의 우정, 모녀간의 끈끈함을 그린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영화에서 주인공 소피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촬영  만난 도미닉 쿠퍼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헤어지기도 했는데요.     둘은 헤어졌음에도 <맘마미아2> 같이 출연하게 되는데, 영화의 배경이  장소가 배우들에게 특별한 곳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화 맘마미아2

영화  아름다운 배경의 실제 장소

 

<맘마미아2> 촬영된 곳은 크로아티아의 비스 (Vis Island)입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물론, 영화에 함께 출연한 콜린 퍼스 또한  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헐리웃 배우들이 반해버렸다는 크로아티아의 섬은 어떤 모습일까요?

 

 

비스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크로아티아의 관광도시 스플리트(Split)에서 배를 타고 먼저 흐바르 (Hvar Island)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흐바르 섬은 크로아티아에서 네번째로  섬이며 크로아티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죠.

빌게이츠도 반한 섬마을

 

흐바르 섬은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휴양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항구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천 카페입니다. 여유롭게 로컬식 빵과 커피를 즐기며 현지인 분위기를 맘껏 즐길  있죠.

 

 섬의 건물들  다수는 중세 시대에 지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섬이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알려주는  위의 삼엄한 요새 또한 현재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흐바르 섬과 비스 섬은 1950년대부터  30여년  군대 주둔지로 쓰여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못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고유의 전통과 환경이  보존될  있었던 것이죠.

영화속 휴양지 실제 모습은?

흐바르 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비로소 <맘마미아2> 메인 촬영지인 비스 섬에 도착할  있게 됩니다.   젊은 시절 도나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으로, 영화의 배경과 스토리에 너무나도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 섬입니다.

 

 

해안 절벽을 따라 형성된 마을은 어촌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바닷가에서 카약을 즐길수 있는  아기자기하지만 즐길거리가  있다고 하네요.

 

 

비스 섬의 관광 포인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푸른 동굴인데요. 동굴의 작은 틈새로 들어온 빛이 동굴 내부에서 바닷물에 반사되어 영롱한 빛을 뿜어내 마치 다른 세계에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죠.

 푸른 동굴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비스 섬을 찾는 것인데요,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영화를 촬영한 배우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정도 였다고 하네요.

헤어진 커플도 재회시키는 여행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헤어진  남친과 다시 영화를 찍으면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비스  일대의 환경 때문이라고 합니다.

 

 

 

<맘마미아2> 촬영으로 재회하게   사람은 과거 좋지 않은 루머로 인해 헤어졌음에도 비스 섬의 아름다운 경치 덕에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을 마무리할  있었다고 하죠.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콜린 퍼스 또한 “이곳은 내가 지금까지 머물렀던 촬영지 중 가장 아름답다.”며 이 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비스 섬에서 만난 사람들이 우리에게 베푼 환대, 음식,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섬의 멋진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좋았다. 모든 배우가 이곳을 떠날 때 가슴 아파했다. 비스 섬에서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맘마미아2>의 배우들은 입을모아 섬을 칭찬했습니다.

 

헤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아름답다는 비스 섬. 한 가지 단점이라면 물가가 비싸다고 하니, 섬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경비는 넉넉히 챙겨가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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