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깡패,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은 누구길래 음원강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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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깡패,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은 누구길래 음원강자가 되었을까?

 

“8개월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 속에 좋은 분들과 함께 저희 볼빨간사춘기 말간 감성 가득 담아 이번 앨범을 준비했는데요, 오래 기다리신 만큼 많은 사랑 주시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앨범은 더욱 진한 감성 가득 담겨있으니 들으시면서 좋은 상상, 좋은 기분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위로하고 공감하는 오랜 친구, 여러분들의 사춘기가 되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볼빨간사춘기 올림- “ 


지난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여성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신규 앨범 ‘Red Diary Page.2’를 발매하며 또 다시 ‘음원깡패’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여행’, ‘바람사람’을 비롯한 총 6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중 ‘여행’은 음원 강자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여자친구의 ‘밤’ 등 쟁쟁한 곡들을 제치고 1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바람사람’, ‘야경’, ‘안녕, 곰인형’, ‘Clip’, ‘Lonely’ 수록곡 또한 주요 음원 차트 7곳에서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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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Fake love’는 미국 빌보드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차트에 전곡 진입, 뮤직비디오 역대 최단 시간 1억뷰 돌파 등의 신기록을 채웠는데, 방탄소년단은 우리 나라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현재 미국 음악계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은 아래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계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게 된 놀라운 이유(영상)>




이러한 방탄소년단과 1위를 다투는 볼빨간사춘기의 이번 앨범은 힐링을 원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시원하고 상큼한 노래로, 대중적인 코드가 강한 만큼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볼빨간사춘기’ 너흰 누구냐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과 우지윤은 이전 ‘Red Diary Page.1’에 이어 이번 신규앨범’ ‘Red Diary Page.2’에서도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실력파 듀오입니다. 음원깡패 명성을 자랑하는 이들은 원래 ‘심술’, ‘우주를 줄게’ 발매 후 차트 100위권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사라졌지만, 오로지 ‘이 노래 좋다’ 라는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차트에 오르더니 ‘우주를 줄게’가 3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뒤 이어 발매된 ‘좋다고 말해’까지 연타석 큰 인기를 얻으면서 2년연속 트로피를 안은 ‘역주행의 신화’라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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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은 고등학교 1학년때 경북 영주에 딱 한 곳밖에 없는 실용음악 학원에서 만나 결성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데뷔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해봤던 두 사람은 한 인터뷰에서 우지윤이 먼저 안지영에게 “학교 축제 가요제에 나가는데 합주를 하고 있는 팀에 보컬이 빈다. 그냥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고 제안했고 이에 안지영은 “그때는 조금 수상했는데,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가수라고 대답해서 더 친해지게 됐던 것 같다”라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같이 음악을 하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등학생 때 음악으로 가까워졌다며 팀 이름을 ‘볼빨간 사춘기’로 정했고 ‘볼빨간’은 팀 내 수줍음이 많은 우지윤이 ‘사춘기’는 아직도 사춘기인 안지영이 각각 보컬과 랩을 맡아 팀이 결성되었다고 합니다. 



볼빨간 사춘기는 과거 Mnet ‘슈퍼스타k 6’에 출연한 경험도 있습니다. 서울과 영주를 오가며 오디션을 본 두 사람은 다짐 아닌 다짐으로 ‘이번에도 떨어지면 각자의 길을 걷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행히도 ‘슈퍼스타k’ 에 출전할 수 있었고 출연 당시 경북 영주 출신 시골밴드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금 ‘볼빨간사춘기’는 여성 듀오지만 ‘슈퍼스타k’에 등장했을 때 멤버는 4명이었습니다. 이에 멤버 중 한 명이 “사실 볼빨간 사춘기는 원래 3인조 밴드였다”며 “슈스케 참가를 위해 세션을 구하면서 4인조가 되었다. 이후 3인조로 활동했는데, 나머지 한 친구가 학업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서 듀오로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에도 귀를 사로잡는 안지영의 음색과 우지윤은 헉소리나는 실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으나, TOP10 결정전에서 아쉽게도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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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탈락에도 뛰어난 실력과 노력으로 ‘우주를 줄게’ 역주행의 신화를 쓴 볼빨간 사춘기는 그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볼빨간 사춘기 멤버들도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매번 불안함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솔직하면서도 위로가 되고 공감되는 좋은 음악을 오래 오래 하고 싶다”고 밝히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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