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도 반한 이태리 얼짱거지, 함부로 쳐다보면 안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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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도 반한 이태리 얼짱거지, 함부로 쳐다보면 안된다는데..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19. 12. 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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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유인나의 특별한 우정이 화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아무리 바쁜 스케줄이 있어도 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만나며 그도 부족해 같은 건물로 이사해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단짝을 넘어 말로 못다 표현할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항상 함께 다니고 모든 걸 공유하는 그녀들은 여행도 함께 다니기로 유명한데 여행시즌이 되면서 그녀들이 간 유럽여행에서의 경험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유인나는 과거 KBS 쿨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절친 아이유와의 여행 후기를 전했죠. 모든 것이 좋았다는 여행이지만 특별한 경험도 했다고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태리에서 스쳐 지나간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상당히 독특하면서 멋진 외모를 보였다고 하는데

 

 

"이태리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진짜 멋있는 남자를 봤다. 머리는 약간 길었고 정말 더웠는데 카키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었다"

고 회상했죠.  하지만 '멋있다' 고 보고 있는 그녀에게 아이유가 '언니, 저 사람 거지 아니야?'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보니 신발도 안 신고 있었다고 했죠. 그리고 "이태리는 거지도 멋있다고 하던데 진짜였다"며 꽃거지와의 특별한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투어를 하던 중 지난번에 보았던 한 거지와 비슷한 사람을 보게 된 것이죠. 그녀와 눈이 마주친 그는 바로 그녀에게 다가와 팔찌를 채워주었다고 합니다.

 

"밀라노에서 한 흑인 남성이 내 팔에 실 팔찌를 감아주더라. 선량한 눈빛으로 팔찌가 아프리카의 행운을 줄 거라며 선물해주더라"

"근데 갑자기 돈을 달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팔찌 1개에 만 원씩 달라고 하더라. 5만 원 짜리를 줬더니 만 원만 거슬러주더라"

실팔찌를 1만원에 파는 것도 문제인데 거기다 돈을 덜 주기까지 한 경험. 그녀와 절친 아이유는 유럽에서 흔히 당하기 쉬운 우정팔찌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사실우정 팔찌란 유럽에서 고전적인 관광객 돈을 강탈하는 수법중 하나입니다.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등의 유럽국가의 도시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법으로 특히 큰 광장에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에게 웃으며 다가와서 무조건 우정 팔찌 하나를 씌어주고 강매를 하는 수법입니다. 

보통 가격이 10(1만원 2천원)~20유로(약 2만 5천원)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만약 지불하지 않을 경우 주변에서 흑인 여러명이 갑자기 몰려와 협박을 당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빅뱅 태양도 비슷한 수법으로 사기를 당했죠. 유럽 여행을 하던 태양은 여행도중 한 남성을 우연히 만났다고 합니다.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태양에게 다가와 머리가 멋있다고 하면서 말을 먼저 걸면서 말이죠. 

 

그리고 태양의 멋진 모습에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하며 팔찌를 건네 줬다고 합니다. 우정의 징표로서 말이죠. 그리고 그 팔찌를 태양이 건네받자마자 5유로(한화 약 6,300원)를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바로 강매를 한 것이죠. 

 여행을 가게되면 기분이 들뜬 나머지 주의해야 될 것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고 이 때문에 좋은 기분을 망치게 될 수 있죠. 특히 멋진 남성 혹은 여성이 여행중 선량하게 다가오면 누구나 긴장을 풀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기를 당하게 되면 기분좋은 여행을 망치게 되기 쉽죠. 즐거운 유럽여행에서 조금만 더 주의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으니 가기 전 주의해야 될 점을 확인해보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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