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만원으로 영주권 수준의 비자가 나오는 나라입니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월급 300만원으로 영주권 수준의 비자가 나오는 나라입니다.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2. 28. 14:04

본문

 

요즘 코로나19의 여파로 현재 해외를 나가는 것은 잠시 주춤해진 듯한 시기인데요. 하지만 장기적인 계획으로 해외에서 살아 보기 및 해외 장기 체류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장기 체류 목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나라 중에는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영주권 수준의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을 떠나는 이유

 

최근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한국을 떠나 해외에 정착하려는 국민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해외이주자의 수는 633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배가량 급증했다고 합니다. 2019년 역시 4000명 이상이 해외 이주를 결심한 것으로 나타났죠.

 

 

한국인이 해외 장기체류를 결심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자녀 교육, 사회에서의 경쟁, 미세먼지 등의 환경 등의 이유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택하는 해외 정착지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곳은 영어권 국가들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나라

 

많은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미국은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로 나타나고 있죠. 그 뒤를 이어 많이 찾는 나라 역시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인데요. 아무래도 자녀 교육 문제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하죠. 하지만 최근에는 동남아와 남미 등의 다양한 나라를 향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외국에서 장기적으로 생활하려면 그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나라 별로 장기 체류 비자의 특징과 종류도 다를 뿐더러 그 기준이 까다롭고 준비 기간 또한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장기 비자를 받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투자이민인데, 미국이나 호주 등 영어권 국가로의 투자이민은 최소 1억원, 많게는 수십 억원의 자산을 보유해야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이라고 하죠.

 

 

 

또한 투자 이민 말고도, 일정 기간 동안 꾸준한 수입을 증명할 수 있거나 일정금액의 은행 잔고가 증명되면 장기 체류 비자를 내 주는 나라들이 있다고 하죠. 멕시코와 태국이 그런 국가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나라가 있는데요, 바로 말레이시아입니다.

 

 

정부에서 내어주는 ‘제 2의 고향’

 

말레이시아는 최근 한달살기를 비롯해 장기 체류하기 좋은 나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저렴한 물가와 생활비, 영국식 교육 시스템, 그리고 한국과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어권 환경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죠.

 

 

말레이시아에 장기 체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크게 취업 비자와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MM2H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M2H ‘Malaysia My 2nd Home( 2의 고향 말레이시아)’라는 뜻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월급 300만원 증명하면 10년 생활 가능

 

 

MM2H 비자는 일정 수준의 소득이 증명되고 나머지 조건을 충족하면 5년 혹은 10년간의 거주 자격이 주어지는 것인데요. 이 때 소득 조건은 50세 미만의 경우 50만 말레이시아 링깃( 15천만원)의 잔고와 월 소득 1만 링깃( 300만원), 50세 이상은 35만 링깃( 1120만원)의 잔고와 월 소득 1만 링깃( 3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소득수준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 비자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어 현재는 신청 후 발급받는 데만 무려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비자 승인 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약 없이 생활할 수 있다고 하죠. , MM2H 비자로 취업활동을 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으며 50세 이상의 경우에만 주 최대 20시간 파트타임으로 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 장기 체류 비자를 받고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추세에 비자 신청 전 사전 답사의 형태로 한달 살아보기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다른 나라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중인 곳이 있는데요, 이미 세계화가 된 시대에 앞으로 많은 나라가 더 발전하여 다양한 선택권이 생기게 될 수도 있겠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