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금수저 출신인 달려라 하니의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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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금수저 출신인 달려라 하니의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Life/요리 & 생활 팁

by 와이클릭 2017. 12. 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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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대한민국 사람중에서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노래는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애니메이션의 주제곡이고 당시 최고의 국민가수가 부른 노래라서 더욱더 인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하니는 가난하지만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은 성공을 성취하는 육상소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니에 대한 이미지는 줄거리와 상황을 잘 살펴보면 다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서 달려라 하니의 줄거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인 하니는 어렸을 적 어머니와 자기자신을 키워주던 유모까지 여의고 아버지는 사업 때문에 중동으로 출장을 간 상태입니다. 하니의 아버지는 출장 가기 전 배우 유지애와 재혼을 약속하게 되고 하니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너무나 그리워한 나머지 새 어머니가 될 유지애와 그녀의 딸인 나애리를 매우 싫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살던 집에서 나와 옥탑방에서 혼자 살게 되고 단거리 육상선수의 꿈을 키워가게 됩니다. 하니는 혼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라이벌인 나애리의 방해를 이겨내면서 결국 1위를 거머쥐게 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단거리 육상선수의 꿈을 접게 됩니다. 그러나 하니는 나중에 마라톤선수로 전향해 성공스토리를 이어간다는 것이 달려라 하니의 줄거리입니다. 달려라 하니는 가난한 주인공의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만 줄거리와 상황을 좀더 분석해보면 하니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 입니다.

 

 


 먼저 하니는 집을 나와서 옥탑방으로 나와 살게 되는데 중학생 혼자 살면서 월세가 밀리거나 생활비를 걱정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니의 새엄마가 될 사람인 유지애는 은퇴기자회견을 따로 주최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보면 유지애는 거물급 배우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고 유지애와 재혼을 하는 하니의 아버지는 엄청난 재력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니는 어렸을 적 유모의 손에서 길러져 왔고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도 커다란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마당 딸린 2층짜리 단독주택인 것을 보면 상당히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 봤을 때 하니는 능력과 재력이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고 옥탑방에서 홀로 살면서 금전적 걱정도 없으며 혼자서 육상선수의 꿈을 성취하는 것을 보면 능력까지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하니의 이미지와 비교해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흙수저 하니에서 금수저 하니로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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