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도 당했다' 해외 여행간 연예인들이 쉽게 당한 사기 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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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도 당했다' 해외 여행간 연예인들이 쉽게 당한 사기 유형은?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9. 7. 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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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낮에는 30도가 넘는 기온이 지속되면서 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여름은 해외여행의 적기로 많은 분들이 휴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외 여행에 가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특히 장거리 여행이다보니 비행기 티켓 비용이 상당히 비싼편이며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최대한 아껴서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해외여행에서 전혀 의도치 않게 돈을 쓰게 되는 혹은 강탈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해외에서 당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유형의 해외여행 사기수법이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닌데 최근 아이돌 멤버인 용준형 그리고 다른 많은 연예인들이 도난을 당한 경험이 SNS에서 공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하선, 아이비, 티아라 은정이 당한 도난수법은 ?


해외여행지에서 당하는 사기는 정말 난감하죠. 말도 잘 통하지 않을뿐더러, 도움을 청하는 방법도, 사태를 수습하는 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곤 하는데요, 그게 내 마음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배우 박하선은 로마 여행 중 소매치기 범을 만났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그는 박하선의 가방을 순식간에 낚아채 달아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마침 옆에 있던 아버지께서 범인을 잡았는데 가방을 놓고 그대로 도망 갔다고 하네요. 


가수 아이비도 프랑스 파리 여행 도중 소매치기를 만났습니다. 런던에서 파리로 넘어가는 첫날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는데 그 안에는 여권, 신용카드, 휴대폰, 카메라 등 고가의 제품과 주요 물품이 있었다고 해요. 모든 걸 탈탈 털려 버린 파리에서의 기억, 좋을 리가 없겠죠?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가방을 도난당했는데 그 안에는 3천2백만 원의 거금이 들어 있었다고. 너무 속상해서 밤새 펑펑 울었다고 하는데, 여행에 대한 기억까지 악몽으로 바뀌기에 충분했을 것 같네요. 이야기를 전해 듣기만 해도 이렇게 억울한데 당사자는 얼마나 화가 나고 속상했을까요? 

 

돈은 물론 여행까지 죄다 망쳐버리는 것이 바로 이런 해외여행지에서의 사기입니다. 때문에 가능하다면 최대한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또 알아가는 것이 좋은데요, 유럽의 소매치기 사례 유형을 미리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유럽에서 흔한 소매치기 유형은?

 

1) 유럽에서 우정팔찌란?

사실우정 팔찌란 유럽에서 고전적인 관광객 돈을 강탈하는 수법중 하나입니다.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등의 유럽국가의 도시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법으로 특히 큰 광장에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에게 웃으며 다가와서 무조건 우정 팔찌 하나를 씌어주고 강매를 하는 수법입니다.

 

과거 빅뱅의 태양은 5유로만 내면 되는 행운을 얻었지만 때론 20유로(약 2만 5천원)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만약 지불하지 않을 경우 주변에서 흑인 여러명이 갑자기 몰려와 협박을 당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2) 설문조사 사기

대부분 유럽 사람이 아닌 동양인 관광객에게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경우 90% 의심부터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 서류더미를 들고다니며, 설문조사, 혹은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하는데 내가 설명을 들으며 정신이 쏠려 있는 틈을 타 다른 일행이 현금을 강탈해가는 아주 전형적인 유럽의 소매치기 방법이죠.  

(3) 짐 들어주기 


낯선 사람의 이유 없는 호의는 의심의 대상! 누군가 짐을 들어준다며 다가오기도 하는데 이 또한 사기 수법이 될 수 있어요. 되도록 가벼운 짐을 골라 들어주다가 그냥 가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귀중품이 든 가방은 절대로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짐을 맡기게 된다 해도 무거운 것 위주로 부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이라이트의 용준형도 당한 도난수법은?

 

이번에는 남자 연예인의 해외여행 사기 일화입니다. 바로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그 주인공인데요,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수화물에 맡겼던 노트북을 도난당하여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을 모두 날려 버렸다고 합니다. 이는 돈보다도 더 큰 가치가 있는 것들이었기에 아쉬움은 너무나도 컸다고 해요. 

 

이에 대해 용준형은 

 

해외여행할 때 절대로 노트북을 수화물에 맡기지 마세요. 노트북을 도난당해 노트북보다 더 값진 그동안의 작업물들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귀중품을 수화물에 맡기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위탁 수화물을 맡길 때에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등 가치가 높은 귀중품은 최대한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잠금장치로 단단히 지퍼를 채운다고 해도 그것을 끊어버리고 물건을 훔치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이죠. 또한 분실시 항공사에서 책임지지 않는 부분인 만큼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최대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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