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강사들이 인정한 외국인이 현재 한국에 오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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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사들이 인정한 외국인이 현재 한국에 오면 좋은 이유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4. 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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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존재하기 전, 한국에 한번 방문했던 외국인들의 10명 중 9명은 한국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국에 여행을 온 외국인 대부분은 한국사람들의 친절함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국 음식의 퀄리티가 좋고, 반찬이 많이 나오거나, 한국의 고유 방식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입맛에 꽤 맞으며, 쾌적한 쇼핑 환경도 손에 꼽았는데요.

 

 

2020년 중국에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초반에 아시아 전역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고,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니였기에 일부 나라에서는 한국인 입국금지를 할 정도였는데요. 이에 한국에 관광하러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끊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미국인 J씨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유럽전역, 미국 등 뒤늦게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외국인들이 다시 한국에 오고싶어 한다는데요. 도대체 이들은 왜 이런 시국에 한국에 오고싶어 하는 것일까요?

공익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은 최고야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된다면 그 확진자의 가계는 모두 파산을 맞는다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되면 격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 일자리를 잃기 때문에 생계유지에 어렵다고 하는데요. 더 놀라운 건 확진자의 경우 완치가 될 때까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미국 병원의 의료비가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병원에 입원하게 될 경우 입원비만 하루에 보통 약 500만원을 웃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500만원은 순수하게 입원실 비용이며, 환자가 아플 경우 치료하는 치료비용은 기본으로 천만원 단위라고 하는데요. 미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민간 의료보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의료보험료가 비싸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저런 천문학적인 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한국인에 대해 코로나 진단비용부터 치료비까지 모두 무료라고 하죠. 또한 치료방법에 따라 비용이 많이 청구되어도 의료보험제도 덕분에 개인이 부담하는 돈은 10만원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한국은 공동체 감염을 막기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의료보험이 없더라도 코로나 검사와 관련 치료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에 일부 한국인들은 외국인에게 주는 특혜가 아니냐고 반발했지만, 정부는 특혜가 아닌 공익 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미국인 영어강사 J씨는 한국 정부의 투명한 코로나 상황 공개와, 치료와 검사가 필요한 감염의심자, 확진자들에 대한 무료 의료 등 각종 대응으로 한국 사람들이 삶이 여전히 평온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J씨는 한국 어디에서 여러가지 언어로 제작한 코로나관련 포스터가 붙어있으며, 국가 핫라인 전화번호도 공개하여 국적과 관계없이 무료로 치료를 받게 해주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해주기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가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 괜히 IT강국이 아니였다

 


전국 구석구석 잘 갖추어진 초고속 인터넷 망, 저렴한 인터넷 이용료, 높은 인터넷 보급률, 그리고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은 IT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는데요. 이에 한국의 한 대학생은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할때 확진자의 동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현황과 확진자의 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코로나 맵 서비스 덕분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편하며, 자체적으로 예방할 수도 있게 되어 큰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어에 서툴러 언론에서 공개하는 확진자의 동선을 잘 파악하기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코로나 맵을 이용하여 어디를 가야하고, 어디를 가지 말아야 할지 쉽게 알 수 있고, 주변에 진단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자국보다 한국이 훨씬 안전하다고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마스크를 하지 않고 다니는 등 미리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아 어마어마하게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확진자들의 동선추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격리를 해야 하는 사람들 또한 가려내기 쉽지 않아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외국인들이 코로나 맵 뿐만아니라 정부에서 보내주는 재난문자로도 지역 확진자 소식을 알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하는데요. 미리 정부에 재난문자 영어서비스를 신청해두면 영어로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한국의 편리한 코로나 대응 시스템 덕분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많다고 하네요.


한국의 공동체 의식에 감동까지

 


또한 영어강사인 미국인 J씨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정부의 코로나 대응 뿐만아니라 한국인들 개개인들에 대한 공동체 의식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는데요. 쇼핑몰마다 체온계를 설치하고, 모든 엘리베이터 및 건물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5부제를 통해 공평하게 할당하기도 하여 대부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한국의 경우 확진자가 많은 해외 각 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나, 한국 내 확진자의 동선과 겹치는 사람들의 경우 자택에서 2주동안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웃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격리된 사람이 밖에 자유롭게 나오지 못해 답답해하거나,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또한 한정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 밖에 치킨을 걸어둔다거나, 격려하는 의미의 식료품 등 선물들을 준비해 집 앞에 두고 갔다는 미담이 종종 SNS나 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단체들이나 지역사회에서도 자가격리하는 사람들을 위해 식료품박스를 보내주고 있으며, 자가격리 앱을 통해 자가격리자들을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모두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함께 힘내자는 뜻의 격려를 나누는 한국 사람들을 보며 외국인들 또한 한국의 공동체 의식과 함께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한국의 코로나 대응방법이 외국에 퍼지게 되면서 외국인들은 '한국이 작지만 엄청 강한 게 맞다', '한국은 코로나를 대비하는 최고의 모델이다. 다른 나라들도 배워야한다.', '한국은 지구상에서 제일 위대한 나라다', '이래서 내가 한국을 좋아한다', '한국에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루빨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다시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한국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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