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국내 여행중 절대 병원을 가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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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국내 여행중 절대 병원을 가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8. 9. 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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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여행온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나라의 병원 치료에 대해서 기겁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유독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쓰인 처방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주사 처방'입니다. 


주사는 크게 피부와 근육혈관으로 나누어 놓을 수 있는데그 중에서도 IM이라고 불리는 근육에 맞는 주사는 한국에서 흔히 엉덩이에 놓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몇몇 외국들은 이를 보고 기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외국에 간 한국인들이 엉덩이 주사로 인해 민망한 경험을 한 일화들을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는 어떠한 이유로 인한 것일까요?



 

근육주사 IM

 

주사는 종류에 따라 놓는 부위가 조금씩 다른데정맥주사는 정맥에 동맥주사는 동맥에 피내주사는 진피층에 피하주사는 피하조직에 골내주사는 뼈속의 공간에 그리고 근육주사는 근육에 각각 필요한 약물을 주사합니다.

 

 


그중 근육에 놓는 근육주사는 한국에서 흔히 ‘엉덩이에 맞는 주사라고 할 수 있는데이는 엉덩이 뿐만 아니라 어깨의 삼각근 또는 상완삼두근, 대퇴사두근 등에도 놓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엉덩이를 고집하는 이유는 통증의 감소와 투여용량한계근육량 등을 고려하다 보니 엉덩이에 놓는 것이 일반화 되어버린 것입니다.

 

엉덩이에는 근육이 가장 크게 분포되어 있으며 혈관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근육주사를 맞으면 다른 근육에 놓았을 때보다 흡수속도가 빠르지만 어깨 근처에 맞는 주사는 흡수속도가 늦을 뿐만 아니라 주사를 빠르게 투여하게 되면 쇼크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엉덩이주사를 맞지않는 나라

 

하지만 이러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엉덩이주사를 선호하지 않는 몇몇 나라들이 있습니다미국의 간호학에서는 IM주사 부위로 엉덩이는 가르쳐주지 않으며 병원에서는 이 부위에 더 이상 근육주사를 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리의 감각을 느끼며 운동을 조절하는 좌골신경의 위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바늘이 자칫 이 부위를 찌르게 되면 다리가 마비되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이로 인해 미국 간호 대학교에서는 엉덩이에 놓는 주사에 대한 정보는 가르쳐주지 않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엉덩이 대신 둔부의 복면부위와 어깨의 삼각근에 근육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감기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심한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아 엉덩이에 주사를 맞곤 합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외국은 주사의 빈도가 높지 않으며 감기에 대한 인식자체가 달라 약이나 주사를 투여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그중 한 나라는 일본을 꼽을 수 있는데 일본 병원에서는 웬만하면 주사를 놓지 않으려 하고 한국만큼 약을 투여하지 않으며 몸살이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간혹 주사를 맞게 되면 주로 팔에 맞기 때문에 한국의 엉덩이 주사를 보면 몹시 놀라기도 하며 한국에 약국이 많다는 것에 대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문화 중 외국인들이 입 모아 얘기하는 이해하지 못하는 몇가지 문화가 있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절대 이해 못하는 한국인의 행동들 Top7 (영상) >


엉덩이주사를 놓지 않는 경우

 

물론 엉덩이 주사를 맞는 나라도 있습니다단지 우리나라에 비해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빈도가 높지 않을 뿐입니다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엉덩이 주사를 맞지 놓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이는 12개월 미만의 영아들에게 해당됩니다.

12개월 미만의 아기는 근육과 신경의 발달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신경을 건드려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며 엉덩이뼈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로 인해 엉덩이 주사는 돌이 지난 이후에 맞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전 아기들은 주로 허벅지나 대퇴부 외측광근에 주사를 맞습니다.

 

그렇다면 독감주사는 근육에 맞는 주사임에도 불구하고 왜 팔에 맞을까요분명 엉덩이에 맞으면 흡수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겠지만 이는 단지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접종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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